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에서는 강원문화재의 원형보존을 위한 기록보존 작업의 일환으로 도내에 소재하고 있는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집대성한『강원문화재대관』을 출간 하였다.『강원문화재대관』은 사업비 총 3억5천만원을 투자, ’03년 문화재 실측 작도를 시작으로 ’04년 사진촬영, 해설원고 집필 등의 발간을 위한 기초 작업을 마치고 ‘05년 (사)강원향토문화연구회에 의뢰, 강원도문화재위원과 학계 및 사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총 3권(국가지정편, 강원도지정편Ⅰ·Ⅱ) 1,280쪽 규모로 1,000질(1질 3권)을 한정판 비매품으로 발간하였다.

이번에 발간한『강원문화재대관』은 도내 유·무형 지정문화재 507점을 총 망라하여 역사적 연원부터 세부 특징에 이르기까지 상세한 설명과 사진·실측도면 등을 수록하여 누구든지 쉽게 강원도의 문화유산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집대성한 학술서이다.

특히 화재 등 재난·재해로 인한 문화재의 멸실에 대비해 원형복원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 할 수 있도록 발간작업에 강원도문화재위원과 학계 및 사계전문가 들을 참여시켜 내용의 정확한 고증작업을 병행 실시하였음으로 그 가치가 더욱 크다 할 수 있어 강원문화재의 특징을 연구하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강원문화재대관』은 지난 ‘93년 379점의 문화재를 집대성하여 발간·활용해 왔으나 이후 새롭게 발굴한 문화재가 엄격한 가치평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정되어 왔고, ’93년 발간한 책자가 소진됨에 따라 발간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작업과정이 특수한 전문성을 요하고 내용 또한 방대하여 쉽게 접근하지 못하다가 ’03년부터 본격적인 발간작업에 착수하여 이번에 새로운『강원문화재대관』을 출간하게 된 것이다.

어려운 작업과정을 거쳐 새로이 발간된『강원문화재대관』은 우리 도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새롭게 인식하고 온전하게 보존·전승하는 지침서로서 전국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공공기관 등을 비롯하여 강원도내의 대학도서관, 시립 및 교육청 도서관, 문화원, 시군 담당부서, 연구기관·단체 등에 배부되어 체계적인 문화재 관리 행정과 연구 자료로 널리 활용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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