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해이해 지기 쉬운 공직기강 바로 잡고,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07. 2. 7 ~ 2.16까지 10일간에 걸쳐 특별공직감찰 활동을 실시키로 했다.

5개반 25명으로 기동감찰반을 편성하여 도 산하기관 및 시·군을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실태 및 주요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며, 특히 사회적인 명절분위기에 편승 음주운전, 관행적인 금품수수 등 공직자로서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감찰 활동사항은
▲단속묵인 및 행정처분 무마 등 조건부 금품·향응수수 행위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소방점검 등 안전점검 이행실태
▲공·사생활에 있어 분수에 맞는 검소한 생활 실천 여부
▲공원묘지 성묘객 대책 등 설맞이 종합대책
▲각종 불법·무질서 행위 단속 소홀 등 행정 취약분야 전반에 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감찰활동 결과

다중이용시설의 소방장비 미비치 등 안전관련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즉시 시정조치 할 계획이며 무사안일식의 소극적인 행정처분과 민원처리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위반당사자는 물론 상급자에 대해서도 연대책임을 엄격하게 적용해 문책할 계획이다.

그러나 성실하고 능동적인 업무처리과정에서 과실로 생긴 것으로 인정 될 경우에는 그 정상을 참작하여 관용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감찰활동을 통하여 지역주민으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거나 클린센터 제보 등 수범공무원에 대해서는 발굴하여 포상을 실시하는 등 공직자들의 사기를 높여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에 힘 쓸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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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경상북도청 감사관실 담당자 이강학 053-950-3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