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 5(월), 도청 제2회의실에서 사회단체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을 위한 2007사회단체보조금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총 98개 단체에 899,500천원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이번 2007년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액 심의는 지난해 12월에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을 위한 공모계획을 도보 및 도청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단체 및 사업에 대하여 공익성, 수혜도, 책임성, 전문성 등 세부심사기준을 마련하여 항목별로 점수화하여 예산 범위내에서 단체별 차등보조를 하는 지원모델을 개발·적용함으로써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도의원, 대학교수, 직능단체의 관계관으로부터 보조금 지원의 투명성, 객관성, 공정성 등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심의한 보조금 결정액은 총 108개단체 111개사업, 2,103백만원을 신청받아 신청단체의 성격, 사업의 공익성, 수혜도, 전년도 지원실적, 사업추진 성공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였으며 1단체 1개사업 지원을 원칙으로 총사업비의 50%범위내에서 5천만원 미만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하여 개발된 지원 모델을 적용하여 총 98개 단체에 899,500천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사회단체보조금지원 심의를 통하여 보조금 관리를 투명하고 객관적이며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단체별 지원신청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심의로 투명성, 객관성, 공정성을 확보함으로써 예산집행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도에서는 보조금 결제전용카드(클린카드)제도를 도입하여 보조금 집행 시 결제전용카드 사용을 의무화함으로써 보조금 정산절차를 간소화하고 보조금을 목적 외에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는 등 보조금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더욱 더 확보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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