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2007년 2월 6일~7일 2일동안 경주 콩코드호텔에서 『2007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23개 시군 관광업계종사자 80여명을 초청하여 방문의 해 사업에 대한 설명과 관광객을 대하는 서비스 마인드, 관광객 접객요령 등 일선 업계에 꼭 필요한 손님맞이 서비스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내용은 먼저 2월 6일(화) 1일차에는 입교식을 시작으로『2007 경북방문의 해』소개와 ‘외국인을 위한 국제매너’ ‘감동주는 친절서비스와 이미지 혁신’등을 주제로 한 동국대학교 하동현교수의 강의와 우수사례 소개, 상황별 인사법, 접객요령 등 실무교육으로 진행되었다.

2월 7일(수) 2일차에는 현장교육 위주로 운영되며 시스템화 된 경주 힐튼호텔 및 음식업소 견학을 통하여 모범적인 업소의 운영실태와 종사자의 자세 등을 구체적으로 벤치마킹하고, 이어서 불국사 등 관광지를 찾아 관광지별 문화관광해설사의 관광지 설명 및 안내기법 등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경상북도 이재동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입교식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 관광의 행태는 정적인 관광에서 체험형, 체류형 관광으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따라서 먹거리, 숙박, 즐길거리, 여행코스 등 관광서비스 분야의 모든 것이 관광자원이자 관광상품임을 강조하고 『2007 경북방문의 해』관광객 유치목표인 7,100만명의 관광객이 경북을 찾도록 하여 ‘관광객 7천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양질의 관광서비스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하여 일선에서 관광객을 대하는 관광업계 종사자 한사람 한사람이 경북관광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친절과 봉사의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업계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2007 경북방문의 해』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관광 서비스업계 종사자의 한사람으로서 방문의 해와 도내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는 이번 교육이 서울 및 수도권 등 대도시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뒤떨어지는 도내 관광 접객업소의 환경과 서비스의 질이 한단계 상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도내 관광 서비스업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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