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 노동력 부족, 교통체증 등 물류환경 악화에 대응 물류표준화, 하역기계화를 촉진키 위해 농산물 물류표준화사업을 지난해 35억원대비 대폭(57%) 증액 55억원을 지원하여 농산물의 유통비용 절감 및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경북도에서는 WTO/FTA체결 등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국내외적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노동력 부족, 교통체증 등 물류환경 악화에 따른 농산물의 운송, 보관, 하역, 포장 등에 필요한 물류표준화 기계·장비류를 지난해 35억원(154개소)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에는 대폭(57%) 증액하여 200개소에 55억원을 지원 유통비용 절감 및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산물 물류표준화사업은 농산물의 운송, 보관, 하역, 포장, 정보와 관련된 기기, 용기, 설비를 규격화 및 기계화하여 단위화물적재시스템(ULS:Unit Load System)에 맞는 장비, 시설을 보급하여 산지에서부터 파렛트 적재, 하역 기계화 할 수 있는 일관 수송체계를 구축한다.

지원 대상사업은 산업자원부 고시에 의한 ‘물류표준설비인증’을 받은 파렛트, 지게차운반상자, 수송차량, 결속, 제함기, 포장기, 선별기 등을 지원하고 지원대상자는 생산자조직(농협, 영농조합법인, 작목반), 공영도매시장,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국산농산물가공공장, 저온저장업체 등에 개소당 2억원, 장비별 1억원까지 사업비 중 50%를 보조한다.

아울러 2008년도 사업은 농림사업통합정보시스템(http://agrix.maf.go.kr) 접속 또는 시·군청 농산물유통 관련 부서에 서면으로 2007.2월말까지 신청하여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년도별 사업 지원실적
- (04년) 15억원, (05년) 15억원, (06년) 35억원, (07년) 55억원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산물유통과 담당자 임주승 053-950-3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