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영천시를 국책사업인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여 지방산업단지, 교육문화 시설, 전원마을 조성 등을 통해 21C 경북산업발전의 성장거점 및 광역권 부도심으로 본격 개발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영천개발촉진지구 지정과 관련 대구·포항등 대도시와 인접하고 중앙선·대구선과 대구~포항 및 경부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개발잠재력이 풍부함에도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감소 등 성장기반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개발 촉진지구 지정을 통해 안정적 정주기반 및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하여 경북 산업의 유통·물류 거점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안)은 자연경관이 수려한 팔공산 은혜사와 보현산 주변 권역 약 150㎢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 도시계획 반영 등 체계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도계서원 정비, 골프빌리지 조성 등 2개 관광휴양시설 691억원, 은퇴자 전원마을, 학원연구도시 조성 등 3개 지역특화사업 170억원, 산업단지 진입로 등 4개 기반시설 확충 650억원 등 모두 1,511억원(국696, 지264, 민551)을 향후 5년 동안 연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개발촉진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으로 道의 관심사업인 경제살리기와 관광활성화로 지역균형 개발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히, “주5일 근무제” “가족테마관광” “웰빙추구” 등 여가패턴의 변화를 수용하는 특색 있는 개발로 『1,500명의 일자리 창출과」 「4,000억원의 생산파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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