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대학교(총장 최현섭) 약학과 김형춘 교수와 (주)녹십자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신개념의 파킨슨병 치료제 ‘GC-PS05'가 지난해 12월 실험생물학 분야의 권위지인 FASEB(Federation of American Societies for Experimental Biology) 저널에 실리는 등 국내외 학계와 제약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 교수는 지난 2005년 7월 녹십자와 공동연구 개발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GC-PS05'를 개발 중에 있으며, 이 약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약물의 대사산물의 일종으로 기존 약물의 작용과는 별도의 항파킨슨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동물 효력시험을 통해 기존의 파킨슨병 치료제에 비해 약효는 우수하고 부작용은 적다는 사실도 입증했다. 김 교수는 “GC-PS05 자체에서 발생되는 부작용이 매우 경미하고 파킨슨병 동물 모델들에서 보여지는 행동기능 저하 증상과 도파민성 신경세포 사멸을 약 80% 전후로 보호함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GC-PS05'는 현재 미국 및 선진 10개국에 우리 대학교와 녹십자 공동으로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며, 올해 전임상시험을 마치고 인체에서의 약물 안전성을 확인하는 임상 1상 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형춘 교수의 주요약력은 다음과 같다.
- 1954년생/ 1989년 부임
- 1976, 중앙대(약학사-약학)
- 1984, 중앙대(약학석사-환경위생)
- 1987, 중앙대(약학박사-약물학)
- 2001~2003, 강원대학교 약학대학장
- 1992~1993, 텍사스 A&M 대학교 객원교수
- 1993~1994, 미국 NIH/NIEHS Research Fellow
- 2005~2006, 국제약물남용연구회 운영위원
- 주요연구분야 : 신경독성학, 행동약리학

웹사이트: http://www.kangwon.ac.kr

연락처

대외협력과 홍보담당 차화영 033-250-7006 017-273-9731
F A X : 033-255-9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