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관련 현금수요 추이
과거 경험을 보면 기업 및 개인의 설관련 현금수요는 대체로 설 연휴 10영업일 전부터 늘어나기 시작하여 1~5영업일 전에 집중적으로 증가하고 연휴 후에는 10영업일에 걸쳐 이의 70~90%가 금융기관으로 환류
2001~2006년중 설관련 현금수요는 3.9조원~4.5조원(연평균 4.3조원)
연도별로는 경기상황, 소비심리, 연휴 일수 및 시기 등에 따라 다소 상이
2. 금년 전망
금년 설관련 현금수요(설연휴전 10영업일간 기준)는 지난해와 비슷한 4.4조원 내외로 전망
연휴일수(3일) 및 설날의 요일(일요일)이 지난해와 동일
소비심리 위축 움직임*, 연휴 직전 주요급여일 부재** 등 현금수요 증가 제약요인이 있으나 새 은행권에 대한 수요 증가가 이를 상쇄할 가능성
* 소비자기대지수(소비지출) :
05.11월 105.6 → 12월 106.6 → 06.1월 108.1
06.11월 104.8 → 12월 103.2
** 지난해 설연휴(1.28~30일) 직전에는 지방공무원(20일), 금융기관 및 대기업(21일), 중앙공무원 및 중소기업(25일)의 급여일이 있었음
한국은행은 설자금 수요에 맞추어 현금통화를 충분히 공급할 계획
아울러 설 전에 늘어난 현금통화는 연휴 이후 대부분 자연스럽게 환류되므로 별도의 환수조치는 취하지 않을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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