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시장 박완수)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올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자체적으로 개발, 확대 시행해 ‘함께 누리는 복지, 복지선진도시 창원’을 앞당기기로 했다.

먼저 저소득층 보호를 위해 1,100만원의 예산으로 저소득 가정의 중·고 신입생들에게 1인당 연간 10만원의 교복비를 지원하고, 저소득층 자녀의 보충학습을 돕기 위해 9,000만원의 예산으로 차상위계층 중학생자녀 150명에게 1인당 연간 60만원의 학원비를, 6,000만원으로 차상위층 고교생 자녀 50명에게 수업료와 입학금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월동비를 지원하기 위해 6,000만원의 예산으로 차상위계층 300세대에 세대당 20만원을 지원하고, 작년에 첫 시행한 저소득층 자녀 「가정방문학습 도우미제」가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1억 3,300만원으로 읍면동별 1명씩 총 15명의 학습교사가 200명 정도의 저소득층 자녀들을 가정을 방문해 학습지도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기초수급자 전세자금 지원을 위해 지난해 39세대에 9억3,500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20억원으로 70세의 저소득층에 지원해 주거안정을 도모키로 했다.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들의 여가공간인 경로당 이용불편 해소 및 기능제고를 위해 5억 6,550만원의 예산으로 293개소 전 경로당에 전년도에 운영비를 1개소당 분기별 30만원을 지원한데서 올해는 3만원을 늘려 33만원으로, 또한 연간 난방비 70만원을 올해는 30만원을 늘려 100만원으로 상향 지원할 예정이다.

질적으로 향상된 식사제공으로 노인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8억원의 예산으로 60세 이상 저소득 및 독거노인 2,100여명에게 35개 경로식당을 통해 전년도 1인1식 1,520원을 올해는 480원이 증액된 2,000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노인의 효율적인 이동 수단을 위해 30억 4,430만원의 예산으로 65세 이상 시 거주 노인 2만5,000여명에게 분기별 1인당 전년도 3만1,320원에서 올해는 2,520원이 인상된 3만3,840원의 노인교통수당을 지원, 노인의 여가 및 사회참여 활동을 넓히기로 했다.

장애인의 이동수단 개선 및 시설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000만원의 예산으로 중증장애인의 휠체어를 무료로 수리해주고, 시설이용 장애인들을 위해 1,800만원의 예산으로 동절기인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난방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의 시정 중점 목표를 ‘서민경제 안정’에 두고, 민생 챙기기를 위한 시책으로 ‘집 없는 사람, 밥 굶는 사람, 진학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서민생활과 직결된 필수 3대 분야에 대한 실천 전략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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