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강댐에서 공급받고 있는 진주, 통영, 거제, 사천, 고성, 하동, 남해 7개시군은 1일 46만1천톤이 공급되고 있으며 작년1월 저수율17.1%보다 4.5%가 높은 21.6%이며, 밀양댐에서 공급되고 있는 밀양, 양산시, 창녕군은 1일 3만8천톤으로 작년1월 보다 저수율 49.4%에서 1.2%높은 50.6%를 저장하고 있으므로 갈수기간동안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갈수기에 가장 문제점은 생물학적산소요구량이 많아져 수질관리에 어려움이 있으나 낙동강 본류에서 공급받고 있는 창원, 마산, 진해, 함안의 칠서정수장과 진해 석동정수장, 김해시에 공급하고 있는 명동,삼계정수장, 양산시에 공급하는 범어·웅상정수장 모두 6개 정수장에 지난 2002년에 1,167억원을 투입하여 재래정수시스템에서 고도처리(오존+입상활성탄)추가 시설하므로서 현재 창녕지점의 BOD 3.4ppm에서 06년도의 4월 5.0ppm까지 상승한다해도 맑은물 공급처리능력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낙동강 상류인 안동과 임하댐 및 합천호는 작년1월 보다 모두 1~2%저수율이 높으며 가뭄이 계속될 경우 수자원공사와 협의 방류량을 높여 수질을 개선시키며, 갈수기간인 지난해 12월부터 2007년 4월까지 도 및 시군, 낙동강유역환경청과 댐관리기관에서 수질오염 사고수습 방제체계와 도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24시간 수질 감시체계에 들어갔다.
경남도는 갈수기 등을 대비한 수자원 다변화를 위해 2005년도 함안에 강변여과수 2만톤 공급을 기점으로 작년도엔 창원 대산에 801억원의 사업비로 강변여과수 정수장을 준공하여 창원시민에게 하루 6만톤의 맑은물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730억원의 사업비로 2단계 6만톤 추가 공급 사업이 작년 12월에 시작되었고, 김해에서도 670억원의 사업비로 하루 18만톤 공급 강변여과수 사업을 작년12월에 착공 모두 201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그러나 가뭄이 계속 될 경우 도내 4,455개소의 마을 상수도를 이용하고 있는 농어촌 약 55만명 중 약 24%가 계곡수를 이용하고 있는 주민 약 13만명은 제한급수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도는 근본적인 대책으로 농어촌 마을상수도를 지방상수도로 전환하기위해 2014년까지 53개소에 2,64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그리고 가뭄 상습지역인 도서, 통영시 용남면 어의도, 한산면 소매물도, 한산도, 욕지면욕지도, 사량면 사량도, 남해군 미조면 조도 등은 운반 급수를 하고 있으나 2011년까지 광역 상수도를 공급계획으로 총 586억원의 사업비로 진행 중에 있으나, 길수기간 운반급수가 불가피하여 급수장비등을 준비하여 주민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조치하고 있다.
경남도는 가뭄이 계속될 경우 3월부터 비상급수대책을 발표하고 단계별로 급수대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으며 도민들도 갈수기간 동안 물을 아껴 쓰고 예비로 저장하는 등 자구책을 강구토록 당부드린다고 하였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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