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북 무주군과 무주기업도시 주식회사(무주관광레저도시 개발 전담법인)는 2007년 2월 6일 기업도시개발특별법령에 의하여 무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무주관광레저도시) 개발구역 지정 공동제안 및 개발계획 승인 신청서를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에 제출하였다.

무주관광레저도시는 무주군 안성면 금평리, 덕산리, 공정리 일원의 약 243만평에 2020년까지 상주인구 1만명의 관광레저형으로 각종 휴양시설, 관련 산업시설 및 주거시설 등을 갖춘 자족도시로 건설된다.

무주관광레저도시는 수려한 경관과 청정지역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기존의 무주리조트와 앞으로 건설될 태권도공원과 관광레저도시를 상호 연계하여 구축할 경우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주 관광레저도시 개발계획(안)에 의하면 총 1조 6,750여 억원을 투자하여 레저휴양시설(관광숙박시설, 골프장(36홀), 스키장 등), 테마파크, 연구업무단지, 예술인 시설(예술전문학교, 갤러리 등), 향토테마빌리지, 생태체험시설(산림ㆍ수변생태체험시설, 에코주택 등), 주거단지, 공공시설(학교, 공원, 방문자센터, 파출소, 보건소 등)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개발계획(안) 중 향토테마빌리지는 편입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공간인 이주단지로 향토테마빌리지 조성과 테마농장(허브팜랜드), 생산물가공센터, 전시판매장 등이 계획되어 지역주민의 장기적인 생활안정대책 등을 강구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관광레저도시를 조성ㆍ운영할 계획이다.

무주 관광레저도시가 조성되면 연간 18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중부내륙권의 새로운 여가공간을 확충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관광레저도시 조성기간 동안 파급효과를 보면 생산유발효과 3조 7,350억원, 고용유발효과 36,933명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관광부는 향후 개발계획(안)에 대한 사전환경성 검토와 관계부처 협의, 전문기관의 타당성 검토 연구를 시행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기업도시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의 심의를 거쳐 금년 상반기 중 개발계획을 승인할 계획이며, 2008년 상반기 중 실시계획 승인 후 착공할 계획이다.

태안관광레저도시에 이어 무주관광레저도시의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국토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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