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청결한 분위기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비상청소 상황실 및 기동청소반 운영, 쓰레기 투기행위단속 등 비상청소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연휴기간 중 쓰레기 적체 및 쓰레기투기 행위가 없도록 2월 15일부터 19일까지를 ‘비상청소’ 기간으로 정하여, 시와 구·군별로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기동청소반을 편성하여 연휴기간 중 발생한 쓰레기 적기 수거·처리는 물론 쓰레기투기행위 단속을 위해 도로정체구간 등 쓰레기투기 예상지역에 단속인력을 투입하여 단속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시에서는 시민들이 설연휴 기간중에도 쓰레기 처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정상적인 배출 및 처리가 가능하도록 하여 설날인 2.18일 하루만 반입이 되지 않으니 이점을 유의하여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쓰레기 투기행위가 없도록 연휴기간 중 역·터미널 등에 쓰레기분리·배출수거함을 설치하고, 주요 고속도로 진·출입로(한국도로공사) 정체구간에 청소인력을 배치하여 차안이나 갓길에서 발생된 쓰레기를 수거하도록 하면서, 쓰레기투기 예방을 위하여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에 홍보 문안도 표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설 연휴전인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으로 있으며, 2월 20일부터 23일까지는 설연휴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하여 생활주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시는 금년 설이 어느 때보다 더 청결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설날 광역처리 시설의 쓰레기반입이 중단됨에 따라 설 전날 쓰레기배출 자제와, 귀향·귀경길에 발생한 쓰레기는 정체구간에 설치되어 있는 이동식 쓰레기 수거함이나 휴게소의 쓰레기통에 넣어 줄 것과, 쓰레기가 적체된 경우 시, 구·군상황실에 연락하여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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