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008년도 국가예산 확보 목표액을 1조4,230억원(국고보조 3,460, 국가시행 10,770)으로 설정하고 국가예산 확보대책반 구성, 중앙부처 방문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의 이 같은 목표액은 올해 확보액 1조3,380억(국고보조 3,255, 국가시행 10,125)보다 6.4% 늘어난 규모이다.
중점 확보 사업을 보면, △산업·경제 분야는 지역산업진흥 2단계 사업, 산업단지 혁신 클러스터 구축, 테크노파크 조성사업 등 △도로 분야는 옥동~농소간 국도 7호 대체 우회도로 건설, 산업단지(미포·온산·길천·모듈화) 진입도로 개설, 부산~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 등이다.
또한 △환경분야는 자연형 하천정화 사업, 용암 폐수종말처리장 건설, 하수종말처리장 고도처리시설 등 △항만 분야는 울산 신항만 건설, 방어진항 오염해역 준설 사업 등이다.
시는 이에 따라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7개팀 41명의 국가예산 확보대책반(총괄 : 행정부시장 하동원)을 편성, 단계별 추진 계획을 수립, 타 광역시의 주요 투자사업 비교 분석, 국가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신규사업 발굴 등의 활동에 착수했다.
단계별 추진계획을 보면 1단계(‘06.11~’07.3)는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중앙계획에 반영하고, 2단계는(‘07.4~’07.6) 국가예산 신청 및 중앙부처 예산편성 자료에 반영하고, 3단계(‘07.7~’07.12)는 기획예산처 심의, 국회 심의 확정 단계이다.
시는 3단계인 국회 심의 기간 중에는 국회 상주팀을 운영하여 문제사업에 대해 초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중앙부처의 Top-down 제 시행에 따라 주요 현안사업이 관련 부처 예산편성 자료에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1월에는 11개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20회에 걸쳐 확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2월에도 국가예산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하고 자체 보고회와 함께 문제사업에 대하여 지역 국회의원에게도 사업의 필요성, 당위성 등을 수시 설명하여 최대한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시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하여 자체평가 결과 우수한 부서 및 유공 공무원에게는 부서별 최우수 500만원, 우수 400만원, 장려 300만원의 국내여비를 추가 지원하고 유공공무원 각 1명씩은 국외여행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08년도 국가예산 추진일정은 시에서 5월말까지 중앙부처에 신청하고, 중앙부처에서는 6월말까지 예산편성 자료를 기획예산처에 제출하게 되며 기획예산처에서는 9월말까지 정부안을 최종 확정 국회에 제출하게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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