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아름답고 푸른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덩굴식물 100만본 식재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간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총 57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올해부터 오는 2010년까지 4년간 주택, 공장, 학교, 아파트 벽면, 방음벽, 울타리 등에 담쟁이, 헤데라, 능소화 등 덩굴식물을 100만본을 연차별로 식재한다.

시행 1차 년도인 올해는 18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덩굴식물 중에서 공기정화 능력이 제일 띄어난 식물로 알려져 있는 헤데라(상록덩굴 식물)를 비롯, 덩굴장미 등 총 40만본을 식재한다.

주요 식재지는 태화강을 중심으로 호안블럭, 도로변, 옹벽, 시멘트 건물 벽면 등을 중점적으로 식재하여 푸른 생태도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는 올해 주요 지역 덩굴식물 식재를 시작으로 앞으로 전 시가지로 녹색 덩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식재가 완료되는 오는 4년 후에는 도시 열섬화 방지, 공기정화, 습도유지, 경관조성 등 시가지의 환경이 경관적 및 생태적으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되며, 시민건강과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이와함께 덩굴식물 100만본 식재 시민식수 참여를 위해 시민식수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대상은 주택 등에 묘목 식재를 희망하는 개인과 공공기관의 묘목식재에 직접 참가할 자원봉사 희망 단체 및 개인 등이다.

개인별 묘목 식재 희망자는 연중(올해분 오는 2월10일까지), 자원봉사 희망자는 오는 3월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현재까지 시민식수 신청을 받은 결과 55개소 10만4000본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오는 3월중~하순경 1주일간의 시민 식수기간을 정하여 자치단체별로 시민식수의 날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장소 시민식수에 참여할 경우 식대지급, 학생 봉사활동 인정, 공원시설 이용권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신청방법은 울산시 홈페이지 http://www.ulsan.go.kr : 팝업창 “덩굴식물 100만본 식재 시민식수” 참여안내에서 신청서를 찾아서 작성하여 시·구·군 녹지담당 부서에 제출하거나 전화로 연락처와 식재대상지 현황을 알려주고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울산광역시청 녹지공원과(☎ 229-3320~3326, FAX 229-3319) △중구청 도시과 녹지담당(☎ 290-0511, FAX 290-0569) △남구청 도시과 녹지담당(☎ 226-5890, -5901, FAX 226-5265) △ 동구청 도시공원과 녹지담당(☎ 230-9511, FAX 230-9684) △북구청 도시녹지과 공원녹지담당(☎ 219-7425, 7435, FAX 219-7439) △울주군청 산림과 녹지공원담당(☎ 229-7901~7904, FAX 229-7879) 등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녹지공원과 전찬중 052-229-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