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道는 최근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사회가 빠르게 전환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는 지역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2. 7일 오전 10시 예산 덕산 스파캐슬에서 道 정보화담당관실, 시·군의 전산, 통신 등 정보화관련 담당들이 참석하여 ‘2007년 정보화실행계획’에 대한 토론회를 갖고 급격하게 변화하는 정보화 환경에 대한 대응책과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했다.

충남도는 인구밀도(223.1/㎢)가 낮고 농어가 인구(23.9%), 노인인구(13.6%)가 많아 초고속망 구축이나 교육, 정보이용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난해 6월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정보화 수준을 나타내는 척도인 컴퓨터 보유율(충남 67.9%, 서울 87.8%)이나 인터넷 이용률(충남 63.9%, 울산 82.1%)에서 전국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등 다른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화 여건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취약한 정보화 여건을 개선하고 유비쿼터스 시대에 ‘정보화역량’ 제고를 위하여 올해 ▲정보화책임관인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제도의 활성화로 정보화 기획 조정기능 강화와 ▲유비쿼터스 촉진기반 마련 ▲주민 정보화 교육 ▲초고속망 구축 등의 정보화 인프라 구축 ▲고향사랑 넷 홈페이지 구축 ▲정보화마을 등 정보이용환경 조성 ▲충남 교육청 등과 협력, 유비쿼터스 학교를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정보격차 해소 등 취약한 유비쿼터스 추진 능력 보유에 매진한다고 밝혔다.

道는 지난 2006년 u-지역정보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도출된 과제를 토대로 2007년을 유비쿼터스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u-충남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로드맵에 따라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도나 시군의 정보화 주체들이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면서, 도전적인 정신이 없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절박한 인식을 같이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준비로 변화된 환경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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