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입주 계약을 마친 CJ, 안국약품 등 32개기업 CEO 초청 간담회를 ’07.2.7(수) 10:30 오송단지 현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정우택 충청북도지사, 박찬형 보건복지부 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장을 비롯하여 한국토지공사와 산업단지관리공단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충북도에 따르면 오송단지를 동북아의 바이오 메카로 육성시키기위해 4대 국책기관 이전은 물론 의생명공학연구소 등 R&D시설 유치, 오송신도시 개발계획 등에 대한 설명과 단지조성 현장을 둘러보게 된다.

우리나라 유일의 국가생명과학단지인 오송단지는 현재 72%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산업시설용지 총 168만2천㎡(51만9천평) 중 지난해 CJ 등 31개사에 57만4천㎡(17만4천평)이 분양되었으며, 외국인투지지역 37만7천㎡(11만4천평)을 제외한 73만1천㎡(23만1천평)는 금년도 하반기 분양할 계획이다.

또한 식약청을 비롯한 4대 국책기관 이전사업은 오는 10월경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며, 지원시설용지 3만3천㎡(1만평)에는 고려대 부설연구소가 입주를 확정했으며, 대학교부지 34만㎡(10만3천평)는 금년 상반기에 입주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도에서는 2025년까지 오송단지를 중심으로 2천645만㎡(800만평)에 인구 10만명 규모의 오송신도시를 건설할 계획으로 있어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역 개통과 함께 중부권 최첨단 신도시로 급부상하게 될 전망이다.

한국토지공사 오송사업단에 따르면 오송단지를 Bio 특화단지로 만들기 위해 자연친화적인 생명존중의 거리와 오감으로 느끼는 이색적 체험공간의 테마공원을 2008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송생명과학단지가 완공되면 신규고용창출 1만 4천명, 연간 산업생산액 2조 4천억원과 2천 6백억원의 소득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충북도가 지난 1월 25일 경제특별도 선포식을 갖은 이후 대기업 유치는 물론 기업인 우대정책을 다양하게 펼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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