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우리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침체된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마산사랑상품권 판촉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오는 15일까지 판매 활동팀을 구성하여 관내 유관기관 및 기업체, 자생단체 등을 대상으로 방문 홍보·판매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시는 어시장내 시민들의 왕래가 빈번한 곳을 선택하여 1일 2명의 지역경제 담당 직원이 마산사랑 상품권 2종(5천원, 1만원권)을 가두판매를 실시한다.

마산사랑 상품권은 시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경남은행, 농협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어시장 등 19개 재래시장 1천300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마산사랑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상품권의 5% 할인판매를 실시하여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마산시상인연합회는 지난 1월 26일 임시회에서 시장 환경정비 및 현수막 게첨 등으로 고객 환영분위기를 조성하고 상품권 소지 고객에게는 친절한 서비스로 맞이할 것을 결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날을 기해 많은 시민들이 마산사랑 상품권을 구입하여 재래시장에서 제수용품을 구입해 줄 것’ 당부하고 ‘향토기업인 대우백화점 상품권으로 재래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해도 된다’고 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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