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와이어)--의료, 생명, 환경 분야 특성화를 추구해 오고 있는 상지대가 원주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한방의료기기산업을 이끌게 됐다. 오는 9일(14시, 상지대캠퍼스) 한방의료기기산업진흥센터 개소식을 갖고 한방의료기기 개발사업에 본격 나선 것.

원주시는 지역대학의 의료기기산업 관련 인적자원과 지원시설을 활용한 한방의료기기 개발로 의료기기산업의 중추 거점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상지대 캠퍼스 내에 진흥센터를 건립하게 됐다. 이번 진흥센터 건립은 지역 의료기기산업의 양·한방 균형발전에 기여하게 될 뿐 아니라 한방의료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제고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지난 해 신설된 상지대 한방의료공학과 인재들이 장차 한방의료기기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주목된다.

개소식은 본행사와 테이프 컷팅, 센터투어, 다과회 순으로 진행된다. 국회의원, 도지사, 의료기기 관련 단체, 시장, 시의원, 원주지역 대학 총·학장 등 주요인사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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