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차세대 전자금융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광주시는 오늘 오전 시청회의실에서 광주은행과 MOU를 체결하고 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차세대 전자금융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 광주은행은 시가 추진하는 전국교통카드 호환 사업과 u-Payment 선도도시사업, 전자현금영수증사업 등 전자적 지급결제장치를 활용하는 대시민 서비스사업 추진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광주은행의 이번 사업참여 결정은 광주시가 추진하는 「차세대 전자금융산업」육성의 본격 시동을 의미하는 것으로 시중은행과 이동통신사 등 관련 업체의 사업참여 분위기를 확산함으로써 차세대 전자금융산업의 선도도시로서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주시는 인터넷 뱅킹 등 전자금융거래의 확산추세에 부응하여 차세대 전자금융산업을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관련 전문가 등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체계적인 육성전략을 마련해 왔다.

시는 앞으로 스마트카드 기반 전자금융산업 육성을 위해 교통카드 전국호환사업과 u-Payment 시범도시 지정, 전자금융센터 설립을 주요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우선 건설교통부가 금년부터 시행할 예정인 교통카드 전국호환 시범사업과 정보통신부의 u-Payment 시범사업을 적극 유치하여 사전 기반을 구축키로 하였다.

또한, 민자유치를 통하여 광주시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u-Payment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외 스마트카드 R&D센터와 관련 산업체·연구소 등을 유치하는 한편, 중앙정부의 각종 스마트카드 사업의 테스트 기반을 제공키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최현주 市 경제통상국장은 “광주는 광가입자망(FTTH) 시범서비스사업의 추진과 제2정부통합전산센터 건립, 콜센터산업 육성 등 지식정보산업의 육성 노하우와 관련 기반이 구축되어 있어 차세대 전자금융산업의 육성을 위한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앞으로 지역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차세대 전자금융산업」은 전자금융업무의 기반이 되는 전자화폐, 스마트 카드, 결재용단말기, 네트워크, 전자금융센터 등 이와 연관되는 모든 산업을 말함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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