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크래쉬>와 <사이드웨이>의 제작진이 <라스트 사무라이>, <반지의 제왕> 스탭들과 손잡는다면 어떤 영화가 탄생할까?’

에드워드 노튼 주연의 <일루셔니스트>가 할리우드의 내노라하는 제작진의 최신작으로 알려지면서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크래쉬>, <사이드웨이>, <반지의 제왕>, <라스트 사무라이> 등 전세계를 주름잡은 영화들의 스탭들이 이 한편의 영화를 위해 뭉친 것이다!

<크래쉬>, <사이드웨이>, <라스트 사무라이>, <반지의 제왕>등 최고의 퀄리티로 전세계를 전율시킨 최강 스탭진 총출동!

뛰어난 작품성과 스크린을 압도하는 아름다운 영상의 환상적인 결합! 이보다 더 완벽할 순 없다!

<일루셔니스트>를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들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작품으로 격상시킨 장본인이 바로 제작자 마이클 런던과 밥 야리이다. <크래쉬>와 <사이드웨이>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며 전도유망한 차세대 제작자로 인정 받고 있는 이들은 극적인 재미와 뛰어난 작품성을 고루 갖춘 영화들을 귀신같이 잘 찾기로 소문난 사람들. 그런 그들이 애틋한 러브스토리와 환상적인 마술세계, 긴장감 넘치는 추적의 3박자가 고루 갖춰진 <일루셔니스트>를 그냥 지나칠 리 없었다. ‘시나리오를 보는 순간 필이 꽂혔다’는 두 사람은 ‘최고의 영화가 아니면 시작하지 않는다’는 정신으로 <일루셔니스트>의 제작에 착수, 최고 화제작 반열에 올려놓는 기염을 토했다.

<일루셔니스트>의 빈틈없는 스토리를 빼어난 영상미로 스크린 가득 구현시키는 건 촬영, 의상팀의 몫이었다. <베라 드레이크>, <비밀과 거짓말>의 노련한 촬영감독 딕 포프는 영화사 초기작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회화적인 화면을 연출해 2007년 아카데미 촬영상에 노미네이트됐다. 에드워드 노튼과 제시카 비엘, 폴 지아매티를 완벽한 19세기 사람으로 만든 건 닐라 딕슨이 이끄는 의상팀이었다. 닐라 딕슨은 <라스트 사무라이>, <반지의 제왕>으로 영화의상분야에서 최고로 인정 받고 있는 인물. 그녀는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으로 아카데미 의상상을 수상한 실력파로, <일루셔니스트>에서는 고전미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선보여 미국의상디자이너조합의 ‘영화부문 최고 의상 디자이너’상에 노미네이트된 상태다.

이처럼 최고의 스탭진이 함께 한 <일루셔니스트>는 한 여인을 사이에 두고 권력에 눈이 먼 황태자와 매혹적인 마술사가 펼치는 세기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애틋한 사랑과 질투, 권력을 둘러싼 음모와 배신을 환상적인 마술과 함께 담아낸 미스터리 로맨스 영화이다. 시선을 거둘 수 없는 흡입력 강한 스토리와 빼어난 영상미, 에드워드 노튼의 열연은 오는 3월 8일 국내극장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