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가수 포코 ‘정규앨범을 만들고 있다’

천안--(뉴스와이어)--두 번째 싱글앨범 '예스라인'을 발표하고,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캐릭터가수 포코(poko)가 올 7월경에 정규앨범을 발매할 것으로 알려져 또 한번 화재를 모으고 있다.

이제까지 캐릭터가수로 지속적인 음반을 출시한 경우는 세계에서 단 한차례도 없을뿐더러, 정규앨범까지 제작한 사례 또한 세계 최초이다.

일반 디지털앨범의 경우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서만 퍼블리싱 된다면, 정규앨범의 경우에는 오프라인까지 자연스럽게 연계될수 있기때문에 음원에 대한 파장 효과가 크다고 볼수 있다. 단, 여러가지 비용적인 부분에 부담을 가질수 있을 정도로 막대한 자금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성공할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현재 캐릭터가수 포코를 기획한 디제이어퍼 커뮤니케이션은 현재 6곡의 음악을 작곡중에 있으며, 4월경부터 뮤직비디오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한다.

스타보다 캐릭터를 띄우는 것이 더욱더 힘이든다는 의견이 일반화된 사실에서도 불구하고, 디제이어퍼는 캐릭터를 통한 엔터테이먼트 사업을 중심에 두고, 순차적으로 스템을 밝으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jupper.com

연락처

디제이어퍼 김강일대표, 041-589-0787,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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