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도시 세력권 활성화 방안 및 탈울산 방지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관련 전문가 등이 대거 참여하는 토론회가 마련돼 주목되고 있다.

울산시는 오는 9일 오후 2시 울산롯데호텔에서 박맹우 울산시장을 비롯, 도시 관련 중앙부처 관계관, 학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산업도시로 도약을 위한 도시세력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김 원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기조발표, 주제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발전연구원 서근태 원장은 ‘울산광역시 위상강화를 위한 장기발전전략‘을 기조 발표한다.

울산시 이효재 도시국장은 ‘국제산업중심도시로 도약을 위한 도시세력권 활성화 방안’(제1주제)을 통해 울산광역시 위상, 울산2021 비전 및 시정목표, 혁신도시 등 당면 현안사항, 탈울산 관련 문제점 및 향후 전망, 울산 화폐회수율 저조에 따른 소비산업육성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주)삼안 이강건 부사장은 ‘환태평양 시대에 대비한 KTX 울산역세권개발 어떻게 할 것인가’(제2주제)를 통해 울산고속철도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개발방안,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인구유입정책, 토지이용계획 및 역사 환승센터와 교통계획 등을 내놓는다.

이밖에 제2주제 발표와 관련, 서울대 이성모 교수는 ‘KTX 울산역 역세권 개발에 따른 수요전망’을, 국토연구원 조남건 박사는 ‘합리적 역세권 개발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울산광역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탈 울산움직임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도시세력을 활성화하여 울산이 국제산업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울산역세권 개발, 혁신도시 설립, 국립대학 설립, 산업단지 확장, 강동권 개발 등 향후 울산 도시 세력권 확장 문제 등에 대해 다양한 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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