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사장 최길선)은 8일 오후 3시 시장실에서 이웃돕기성금 10억1600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시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기부문화를 통해 진정한 이웃사랑의 참모습을 구현하고 진정한 나눔 운동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 받은 이웃돕기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중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된다.
배부계획을 보면 저소득층 85세대 생계비와 결식아동 1100명의 급식비로 5억1700만원, 경로당·무료급식소 등 71개소에 1억5921만원, 울산양육원 등 사회복지시설 9개소에 1억4400만원, 불우이웃 1500세대 설·추석 위문에 1억9580만원 등이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지난해에는 7억여원을 기부한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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