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현상들에 반해 직장인 2명 중 1명은 50대 후반에서 60대 후반까지 사회생활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취업, 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와 열린사이버대학교(www.ocu.ac.kr)가 공동으로 직장인 674명을 대상으로 언제까지 사회생활을 할 계획인지에 대해 일주일간 설문조사 한 결과 직장인들 29.9%는 ‘50대 후반’까지 사회생활을 계속 할 것이라고 답했다. 21.29%는 ‘60대 중반’, 16.63%는 ‘40대 후반’, 15.07%는 ‘60대 후반’까지 사회생활을 계획하고 있었다. ‘70대 이후’라는 답변도 8.13% 차지했다.
전체 응답자들 중 40.07%는 평균 수명이 늘어나 앞으로 10년 후에는 60대 후반 까지도 사회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으며, 이 밖에도 28.83%는 60대 초반~60대 중반까지 예상하고 있었다.
현재 재직하고 있는 직장을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19.38%에 그쳤으며, 80.62%는 다른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계획으로는 ‘같은 직종으로 이직 하겠다’ 가 34.42%로 가장 많았으며, ‘현 직장에서 퇴직 후 개인 사업을 하겠다’ 30.42%, ‘전혀 다른 직종의 일로 뛰어 들겠다’ 22.85%, ‘현 직장에서 퇴직 후 소일거리를 계속 할 것이다’ 9.94% 라고 말했다.
이 중 앞으로의 계획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는 ‘자격증 취득’ (32.94%), ‘창업 준비’ (14.47%), ‘학위 취득’ (13.80%), ‘투 잡’ (10.39%) 등이 있었다. 기타 의견으로는 ‘계획은 있으나 시간 부족으로 시작을 하지 못 한다’는 답변이 많았다.
한편, 직장인 51.56%는 사회생활을 끝낸 이후 노후 대비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그 내용으로는 ‘연금’ (35.56%)을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 순으로 ▶주식형 펀드 23.95% ▶은행 저축 18.27% ▶부동산 투자 14.32% ▶주식투자 2.72% 등이 있었다.
스카우트 민병도 대표이사는 “평균 수명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퇴직 후 30~40년에 이르는 여생을 맞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노후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특히 “‘80세 인생’에 맞춘 노후 설계가 필수”라고 말했다.
스카우트 개요
취업포털 스카우트는 지난 1998년 오픈, 대한민국 최고 취업 포털 NO 1’Company입니다. 총 임직원 수는 150명이며, 온라인사업본부(www.scout.co.kr), 컨설팅사업본부(국방부 제대군인취업지원), 인재개발사업본부(경기도, 경남, 창원 등 지자체 취업지원/ 전국주요대학 취업지원), 헤드헌팅 및 채용대행사업본부(대기업 등 주요기업을 클라이언트) 등의 사업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자회사로는 핫알바, 패션스카우트, 스카우트 서치 등이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cout.co.kr
연락처
스카우트 홍보팀 도명희 대리, 02-2188-6778,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