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뉴스와이어)--충남도립 청양대학(학장 정휘영)은 2월 8일 청양대학 대강당에서 이완구 충청남도지사, 김문규 충청남도의회의장, 道의원,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학위수여식을 갖고 졸업생 454명에게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학사보고, 학위증서 수여, 지방공무원 특별임용 합격증서 수여, 우수학생 표창, 도지사 치사 順으로 진행됐다.

이지사는 치사를 통해 “청양대학인의 높은 자긍심과 진취정신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여, 저마다 목표한 바를 성취하기 바라며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과 이웃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양대학은 개교이후 현재까지 234명의 공무원을 배출했으며 지난 2006년은 공채 18명등 45명이 공무원에 진출하는 등 공무원 양성 특성화 대학으로서 그 위상을 굳게 다져 나가고 있다.

이번 청양대 졸업생 454명중 군입대와 편·입학 등 취업제외자 30명을 제외한 희망자 424명중 304명이 취업이 결정되었으며 취업률이 개교 이래 현재까지 평균 93.7%로서 충청권 대학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하는 등 ‘취업에 강한 대학’ 육성을 위해, 공공부문 진출을 위한 학과 특성화와 취업대비 실무능력 배양 중심의 이론과 실기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전산 및 전공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학습분위기를 조성한 결과로 2007학년도 입시경쟁률에 있어서도 5: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전체수석의 영예는 자치행정과를 졸업한 성정은양(여, 25세)이 4.50점 만점에 4.48점을 획득하여 차지하였으며, 성정은양은 지방공무원 특별임용시험에 합격하여 앞으로 행정직공무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청양대학은 지난 1998년 개교한 이래 올해 8회째 졸업생을 배출함으로써 3,403명의 전문학사 학위자를 배출했으며, 사회 각계각층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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