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교토의정서 발표 2주년 발효를 계기로 기업의 기후변화협약 대응능력 강화 및 대국민의 기후변화협약 대응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한 기후변화협약 대책주간(Week)행사가 산자부 에너지자원정책본부장, 황정민 ‘기후변화협약대응 홍보대사’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2(월) 14:00 서울 COEX에서 개막되었음

동 행사는 서울 및 광주, 울산, 대전 등 전국에서 개최되며 동 행사기간 동안 홍보요원발대식, 기후변화관련 영화상영, 기후변화대응추진협의회 구성, CEO 정책토론회, 국제세미나, 기후변화대응 기업지원제도설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2.12~2.15,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임

먼저 2.12(월)에는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 제고를 위한 개막행사로서 기후변화시민홍보요원 발대식과 더불어 기후변화대응 관련 영화인 “불편한 진실” 상영이 이루어질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기후변화협약 대응을 위해 기업과 더불어 우리나라 전체 온실가스배출량의 1/3이상을 차지하는 가정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일반 시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적극 호소해 나갈 계획임

한편 개막식에 이어 2.13(화) 오전에는 산자부 차관과 에너지 10개 단체 회장이 참여하는 “기후변화협약대응추진협의회”가 구성되어 기업의 지속가능한 기후변화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토론과 향후 기후변화협약 대응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계획임

동 회의에서는 포스트교토체제 협상 본격화 등 국내외로 우리나라에 대한 감축의무부담 압력이 가중되는 가운데 산업계의 기후변화협약 대응 중장기 대응전략에 대한 정부와 산업계의 발표도 있을 예정임

한편 2.13(화) 오후, COEX에서는 기후변화협약 기업대응 국제세미나가 개최되어 EU, 중국 및 일본 Toyota 환경담당 이사 등이 참석, 기후변화대응 국제동향을 소개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향후 청정개발제도 추진 방향 등 기후변화협약 대응을 위한 종합적인 전략이 논의될 전망임

2.14(수) 오전, COEX에는 청정개발제도, 감축실적등록 및 인센티브제도, 온실가스 감축인벤토리 구축방향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부의 기업지원제도 및 정책소개를 위한 기업지원제도 설명회가 개최되고 2.15(목) 오전에는 전 배순훈 정보통신부장관(KAIST 경영대학원 부총장)의 기후변화협약 특성화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과 특성화대학원의 향후 운영방안이 논의될 예정임

한편, 2.12(월)~2.14(수)에는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및 대전광역시에서 기후변화대응 기업, 시민단체,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기후변화대응기업지원제도설명회 및 시민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임

먼저 2.12(월)에는 광주광역시에서 신재생에너지와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지자체 대응전략, 기후변화협약 대응 지원제도 및 기후변화협약 대응 시민실천방안 등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며 특히 4.19~21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하늘·땅·바람” 에너지 전시회 행사에 대한 설명도 이루어질 예정임

2.13(화)에는 울산광역시에서 기후변화 대응 지자체 제도 설명과 우수기업 사례발표 및 시민단체의 ‘기후변화 대응 CO2감축 실천선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루어질 전망이며 2.14(수)에는 대전광역시 및 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임

산업자원부는 기후변화협약 대응이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에너지 사회구축”의 실현과 향후 국내외 동향에 비추어 우리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토대로 연중 기후변화협약 대응을 위한 국민, 기업 등 범국민적 기후변화 대응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업계-정부와의 긴밀한 정책협의를 통해 향후 기후변화협약 대응전략 및 관련 지원제도 등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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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에너지환경팀 김현철 팀장, 김영윤 사무관 02-2110-5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