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4개 기관,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 공동협약 체결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은 2007년 건강한 게임문화 기반정착 및 게임문화에 대한 범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 박은수) 및 NHN(대표 최휘영), MBC게임(대표 장근복)과 공동으로 “2007 함께하는 게임문화나눔 공동캠페인”을 연중으로 추진하기로 2월 5일(목) 합의하였다. MBC경영센터(여의도 소재)에서 진행된 공동 협약식 자리에는 공동협약을 체결하는 4개 기관 기관장 및 대표들과 문화관광부 및 노동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공동협약은 게임이 21세기 청소년의 주류문화 및 미래 핵심산업으로 자리 잡았으나, 최근 사행성게임 등 게임의 역기능 문제의 대두로 ▲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건강한 게임문화에 악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 게임문화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 우수게임을 활용한 장애인 여가문화 개선 및 게임분야 직업창출 등 ▲ 게임의 긍정적 활용 성공사례의 도출 및 대국민 홍보강화 필요성에서 민관이 공동으로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2007 건강 게임문화조성 원년달성”의 주제 하에 추진되는 “함께하는 게임문화나눔 공동캠페인”은 ▲ 나누는게임_따뜻한 세상, ▲ 건강한 게임_유쾌한 생활, ▲ 찾아가는 게임_행복한 여가라는 3가지 영역에서 4개 기관이 각 사업을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공동캠페인에는 민간에서 NHN과 MBC게임이 공공기관에서는 한국게임산업개발원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참여하게 되는데, NHN은 연중캠페인의 ▲온라인 연중홍보페이지 운영 및 ▲ 가족 외식공간 내에 게임여가시설을 만들어주는 “해피라운지” 구축 활동을 펼치며, MBC게임은 ▲ 캠페인의 방송홍보 및 프로그램 제작방영, ▲ 전국 학교대상의 스쿨리그 개최 등을 진행한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게임 역기능문제의 체계적 대응 시스템 마련을 위하여 ▲ 지역게임 과몰입 상담센터 구축 및 운영, ▲ 게임종합민원시스템 운영, ▲ 게임역기능 종합 진단 프로그램 개발, ▲ 문화예술을 통한 게임중독 치유 프로그램 개발할 계획이며, 건강 게임문화 환경조성 및 홍보를 위하여 ▲ 게임가족, 헌혈나눔운동, ▲ 게임문화 영상교육교재 개발 및 보급, ▲ 전국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운영, ▲ 대한민국 게임문화 페스티벌 개최, ▲ 국제 게임문화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교육인적자원부 국립특수교육원과 연계하여 ▲ 전국 장애인 시설 내 ‘게임여가문화체험관’ 구축 및 운영, ▲ 제24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게임직능 및 e스포츠분야 2개 종목 신설 및 운영, ▲ 제3회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개최, ▲ 게임분야 장애인 전문가양성프로그램 개발, ▲ 2011년 세계장애인기능올림픽 홍보관 운영 등의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4개 기관은 연중캠페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하여, 각 기관별 담당자가 참여하는 조직을 구성할 계획이며, 기관별 명확한 사업역할 전담하여 사업의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하여 게임업계, 관련기관의 개별적인 사업추진으로 단기적인 성과를 보았으나, 최근 게임이용자의 증가 및 사회적 관심사의 증대는 게임문화활동의 확대요구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국내 처음으로 민간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준비하였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우종식원장은 “ 올 해 시작하는 함께하는 게임문화나눔캠페인은 우리나라 게임문화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이룩할 것이며, 2007년은 건강 게임문화 원년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공동협약을 체결하는 4개 기관과 함께, 문화관광부, 노동부, MBC문화방송,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e스포츠협회 등도 후원기관으로 캠페인에 동참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ameinfinit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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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개발원 게임문화진흥팀 김진석 팀장 02-3424-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