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CC 4차평가보고서 SPM 주요내용
1. 온실가스의 현재 대기 중 농도는 산업혁명 이전보다 화석연료, 농업과 토지이용도 변화 등 인간 활동의 영향으로 증가하였음.
- 이산화탄소: 280 ppm → 379 ppm (2005년)
2. 인위적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는 3차 평가보고서(TAR) 이후 개선되었으며, 1750년 이후 인간활동의 영향은 온난화로 나타남.
- 인위적 복사강제력: +1.6 [+0.6~+2.4] W m-2
- 최근 10년간(1995~2005) 이산화탄소에 의한 복사강제력 20%증가.
3. 지구온난화는 논란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명백함(unequivocal).
- 1900년 이후 0.76℃ 증가, 최근 12년(1995~2006)중 11년이 최고기록.
- 전구평균 해수면은 1961~2003년 1.8 [1.3~2.3] mm/year 상승.
- 1978년 이후 북극해빙면적 10년당 2.7% 감소, 여름은 7.4% 감소.
- 지난 50년이 과거 1300년에서 가장 온난한 시기일 가능성 높음.
4. 인위적 온실가스증가가 20세기중반이후 온난화 야기 가능성 매우 높음.
- 온실효과가 지표기온, 해양 온도, 해수면 상승에 기여함이 규명됨.
5. 21세기는 20세기 기후변화보다 클 가능성이 매우 높음.
- 2100년 지구평균기온변화: 1.1~6.4℃ (온실가스 배출량에 비례)
- 2100년 해수면 상승: 0.18~0.59 m
- 고온극한, 열파, 호우빈도 증가 및 태풍의 세기 강화 전망
- 태풍, 허리케인의 세기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음
- 강수량은 고위도에서 증가, 아열대 육지에서 감소할 가능성이 높음
6. 수백년이상 온난화로 그린란드 빙하 녹아 해수면 7 m 상승전망.
□ 우리나라 최근 10년 기후특성
1. 평균기후의 변화
지난 94년간 우리나라의 기후는 기온은 상승하고 강수량은 수십년의 큰 변동폭을 보이나 장기적으로 증가하는 변화추세임. 20세기 전반에 비하여 20세기 후반은 상대적으로 기온과 강수량이 높았음.
최근 10년(1996∼2005년) 우리나라 15개지점 평균기온은 14.1℃로 평년(1971∼2000) 대비 0.6℃상승하였고 봄과 겨울의 상승폭(0.7℃)이 가장 큼.
최근 10년 15개지점 평균 연강수량은 1458.7mm로 평년대비 약 10% 증가하였고 여름은 18%로 증가폭이 가장 큼.
2. 계절별 현상일수의 변화 (15개지점)
봄철 늦서리(3월이후 나타나는 서리) 종료일은 최근 10년 3월 중순으로 평년대비 2주 앞당겨짐. 일평균기온 20℃이상인 날은 최근 10년 평년대비 2일 증가함.
여름철 열대야(일최저기온 25도이상)일수는 최근 10년 연간발생일수가 9.2일로 평년대비 1.4일 증가하였고 호우일수는 최근 10년 2.8일/년으로 평년대비 연간발생일수 0.8일 증가함. 일최고기온 35℃이상인 날은 여름철 강수량 증가, 호우발생빈도와 관련하여 오히려 감소함.
여름과 가을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의 수는 뚜렷한 추세를 보이지 않으나 해수면온도가 높아지면 세기가 강해질 가능성이 높음.
겨울철 폭설(일 신적설량 20 cm이상)과 한파(일 최저기온이 영하이며 전날 일 최저기온보다 10도 이상 하강)일수도 평년대비 최근 10년 감소하였고 일최저기온이 영하 10℃이하인 날도 연간 1.2일 감소함.
※ 분석 자료
1) 94년(1912~2005년) 분석: 6개 지점(서울, 부산, 인천, 강릉, 대구, 목포, 부산)
2) 45년(1961∼2005년) 분석: 15개 지점(강릉, 서울, 인천, 울릉, 추풍령, 포항, 대구, 전주, 울산, 광주, 부산, 목포, 여수, 제주, 서귀포)
참고자료
□ 평균기후의 변화
지난 94년간 우리나라의 기후는 기온은 상승하고 강수량은 수십년의 큰 변동폭을 보이나 장기적으로 증가하는 변화추세임. 20세기 전반에 비하여 20세기 후반은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은 특성을 보임.
최근 10년(1996∼2005년) 우리나라 15개지점 평균기온은 과거 30년(1971∼2000) 평년 13.5℃에서 14.1℃로 0.6℃ 상승함. 계절별 평년대비 봄은 12.3℃에서 13.0℃(0.7도), 여름에는 23.7℃에서 24.1℃(0.4도), 가을에는 15.5℃에서 16.1℃ (0.6도)로 상승, 겨울은 2.4℃에서 3.1℃(0.7도)로 상승하였음
최근 10년(1996∼2005) 15개지점 평균 연강수량은 1458.7mm로 과거 30년(1971∼2000년) 대비 약 10% 증가함. 계절별 증가폭은 여름이 18%(평년: 650.9mm, 10년: 764.9mm)로 가장 큼
□ 계절별 현상일수의 변화 (15개지점)
❍ 봄철(3∼5월)
3월 이후 나타나는 서리일수(늦서리)는 최근 10년 평균 4.0일/년으로 과거 30년(1971∼2000) 6.5일/년에 비해 감소함. 45년(1961∼2005)간 늦서리 빈도변화추이는 0.08일/년으로 감소함
서리 종료일은 과거 30년(1971∼2000)에는 3월 28일경이었으나 최근 10년에는 3월 13일경으로 2주 앞당겨짐. 1993년이후 급격히 감소추세임. 45년(1961∼2005)간 서리 종료일은 0.4일/년 빨라졌으며 울산, 여수, 제주의 남해안지역은 0.6∼1.0일/년 빠르게 나타남
황사빈도는 평년값(1971∼2000)인 8.9일/년에서 최근 10년간 평균 12.9일/년로 증가하였음
봄철 일평균기온이 평년대비 최근 10년간 0.7도 상승하였는데 이중 일평균기온 20℃이상인 날은 평년에 6.1일/년에 비해 최근 10년에는 8.1일/년으로 2일 증가함
❍ 여름철(6∼8월)
열대야(일최저기온 25도이상)일수는 최근 10년 평균 9.2일/년으로 30년(1971∼2000년) 평균값인 7.8일/년에 비해 1.4일 증가하였고 이는 2000년을 기준으로 전후반기로 구분할 때 전반기는 평년보다 1.5일, 후반기는 1.3일 증가하였음. 이에 대해 기상청(2006년 8월 4일자)에서는 최근 열대야일수가 20세기 초반에 비해 2배이상 증가경향임을 보도한 바 있음.
호우일수는 최근 10년 평균 2.8일/년으로 과거 30년(1971∼2000년)평균 2.0일/년에 비해 증가함.
여름철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은 평년에는 2.3회/년이었으나 최근 10년에는 2.5회/년로 변동이 없음. 이와 동일한 결과가 기상청(2006년 12월 28일자)에서도 최근들어 태풍발생이 조금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나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수는 변화경향을 보이지 않는다고 보도한 바 있음
여름 일최고기온 35℃ 이상인 날은 평년 2.0일/년에 비해 최근 10년에는 1.6일/년으로 빈도가 감소함.
❍ 가을철(9∼11월)
안개일수는 45년간 안개일수변화추세를 뚜렷하지 않으나 최근 10년 평균 2.6일/년은 30년(1971∼2000년)평년 3.0일/년과 비교하여 연간 발생일수가 0.4일 감소함.
가을철 태풍의 출현빈도는 최근 10년 평균 0.8회/년으로 30년(1971∼2000년)평균 0.9회/년과 비교하여 변동이 없음.
❍ 겨울철(12∼2월)
폭설(일 신적설량 20 cm 이상)은 과거 30년(1971∼2000년) 평균 0.4일/년과 비교하여 최근 10년간 0.3일/년으로 감소함. 폭설지역으로 알려진 울릉도와 영동지역(강릉), 호남서해안지역(정읍)은 폭설빈도가 평년에는 각각 2.5일/년, 1.4일/년, 0.4일/년이었던 것이 최근 10년에는 평균 1.7일/년, 1.0일/년, 0.2일/년으로 감소함.
한파(일 최저기온이 영하이며 전날 일 최저기온보다 10도 이상 하강)일수는 최근 10년간 0.16일/년으로 과거 30년(1971-2000) 평균인 0.23일/년에 비하여 0.07일/년 감소함
겨울 일최저기온이 영하 10℃ 이하인 날은 평년 3.1일/년에서 최근 10년 1.9일/년로 1.2일 감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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