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시설물의 설치 및 유지관리업무는 서울시에서, 규제심의는서울지방경찰청에서, 신호운영업무는 공동으로 관리
교통안전시설을 기관별로 업무를 분담하여 서울시는 교통안전시설의 신설 및 개량, 교통신호제어기(등) 관리, 교통정보자료(GIS) 관리, 고장신고 등 각종 민원을 접수 처리하고, 자치구는 구(區) 관할 도로의 노면표시, 안전표지, 표지병 설치 및 유지 관리업무를 담당하며, 서울지방경찰청은 교통안전시설 설치관련 규제심의 등을 맡고, 교통신호 운영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협약하였다.
신속한 고장 신고 및 인지시스템 구축
서울시 민원콜센터 전화 “120번”으로도 교통안전시설의 고장신고 접수
교통안전시설물의 고장은 곧바로 사고로 이어지기 쉬우므로 서울시 에서는 교통안전시설의 고장을 신속히 인지하고, 이를 최단기간 내에 복구할 수 있도록 단기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중·장기 적으로는 세계적 수준의 교통안전시설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시 책을 발굴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을 추진 중으로 우선 기존의 경찰청 사건사고 신고전화인 “112번”외에 서울시 민원콜센터 전화 “120번”으로도 교통안전시설의 고장신고 등 민원신고 를 접수 받도록 개선하였으며, 야간 신고의 경우 녹취 후 익일 아침에 확인되어 고장처리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긴급한 사항은 야간에도 즉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신호운영실 고장신고 전용전화 “720-3838번”으로 접수 될 수 있도록 자동전환시스템 구축 등 야간 신고체계도 개선하여 5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교통안전 지킴이, 택시운전자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 실시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 활동을 강화하고자 상시 운전에 종사하고 있는 택시운전자들을 모니터 요원으로 위촉 하여 활용하는 택시운전자의 교통안전시설 모니터 요원화를 2007년 7월경부터 도입할 예정이며, 신고자에게는 시장표창, 문화상품권 제공 등 포상제도를 도입하여 신고를 활성화하는 방안 도 강구할 계획이다.
공사 계약방법개선 등을 통한 정비·복구공사 체계 정비
교통안전시설 설치공사 등 민원처리기간 단축(약 15일)
서울시에서는 교통안전시설의 설치 및 유지보수공사에 대한 공사 승인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하여 기본설계 → 규제심의(경찰청) → 실시설계 → 공사승인의 단계를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통합하여 실시설계 → 규제심의(경찰청)와 설계보완 → 공사승인의 단계로 개선하였으며, 이러한 절차의 개선으로 총 2~3개월 소요되던 공사 승인 처리기간을 15일 이상 단축하였다.
계약방법의 개선을 통한 신속한 복구공사 시행
유사시 인력과 장비를 즉각 투입하여 신속한 복구조치가 가능 하도록 비상대응체제를 갖추기 위하여 현재의 공사건별 계약방식 을 금년 5월부터는 연간단가계약 방식으로 개선하여 시설물 파손 사고, 긴급공사 또는 민원에 의한 신호등 신설·보수공사를 즉각 시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선진수준의 교통안전시설로 업그레이드
교통신호체계 개선, 시범사업 추진
교통안전시설 업그레이드사업의 일환으로 2월말까지 교통안전시설물 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현황을 분석한 후 연차별 개선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며, 우선 시범도로 5개소를 선정하여 교차로 건너편에 있는 차량용 신호등을 교차로 건너기 전 위치로 조정하고, 신호 잔여시간을 숫자로 표시하는 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신호체계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과 더 불어 현재 각각 다른 지주에 설치되는 가로등, 안전표지, 신호등을 하나의 지주에 통합 설치하는 방안 등 다양한 개선사업을 상반기 중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시민의 평가와 의견을 수렴하여 단계적으로 확 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자체 전문인력으로 T/F팀 구성 운영
서울시에서는 교통안전시설의 운영체계와 기능을 세계도시 수준 으로 업그레이드시켜 나간다는 목표 아래 구체적 실행과제를 발굴 하여 장·단기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자체 전문인력으로 “교통 안전시설 개선 T/F팀”을 구성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교통국 직 원제안 마당인 “상상용광로” 등을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도 받고 있다.
특히 T/F팀은 교통분야 박사와 교통전문직 등 10여명으로 구성되 었으며, 불합리한 신호체계 개선, 버스전용 신호등 확대 설치, 철 도 건널목 맞춤형 신호설비 설치, 우천시 노면표시 시인성 개선 등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개선과제들을 발굴하고 있다.
“천만상상 오아시스” 등을 통한 시민제안 접수
또한, 시에서는 작년 7월 민선 4기를 맞이하면서 시민들의 다양 한 의견을 시정에 담아내고자 시민들의 제안 접수창구인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 개설된 “천만상상 오아시스”를 통해 교통안전시설 이용시 불편사항이나 개선할 점 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는 등 서울시에서는 교통안전시설물을 인수한 후 달라진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교통시설반장 마국준 02-3707-8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