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TTA(회장 김원식)의 BQTF(블루투스 국제공인시험소)에서는 2월 8일부터 국내 최초로 블루투스 Ver2.0+EDR 제품에 대한 인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Ver2.0+EDR(Enhanced Data Rate)은 기존에 블루투스가 약점으로 지목되었던 전송대역폭을 1Mbps에서 최대 3Mbps로 증가시킨 최신 규격이다. 이에 따라 TTA에서는 기존에 서비스 중인 Ver1.2를 포함하여 블루투스 관련 국제표준화 기구인 Bluetooth SIG(Special Interest Group)에서 제정한 RF, Protocol, Profile 적합성 시험 및 상호운용성 시험서비스 등 모든 시험항목에 대한 인증서비스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시험소가 되었다.

TTA BQTF에서는 Ver2.0+EDR 인증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 시험을 위해 외국 시험소를 활용해야만 했던 국내 블루투스 관련 업체들의 어려움을 해소시킬 뿐만 아니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블루투스 인증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하였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개요
TTA는 정보통신기술(ICT)의 표준 제정, 보급 및 시험인증 지원을 위하여 설립된 법정 기관으로서, 1988년 창립 이래 30년 넘는 기간 동안 우리나라 ICT 표준화와 시험인증의 구심점 역할을 해 왔을 뿐만 아니라, 국제 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ICT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 현재까지 2만1000여 건의 표준을 제정, 보급하고 있으며, ITU, ISO/IEC JTC1, 3GPP, oneM2M 등 다양한 국제표준화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핵심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우리나라의 글로벌 ICT 표준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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