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혁신도시의 주된 테마인 농업생명산업분야 기업의 창업과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산업 전문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수 있는 특화산업단지의 조성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에서 실시한「혁신도시와 산학연관 연계 발전 방안(전발연, 2006년)」용역수행 결과, 혁신도시의 연구개발기관 및 기업지원기관과 효율적인 네트워크가 구축될 수 있도록 혁신도시 인근에 농업생명특화산업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시하였다.

혁신도시 인근지역에는 혁신도시의 농업생명 연구개발 성과가 효율적으로 산업에 전달될 수 있는 대규모 생물산업 집적지가 마련되어 있지않지만, 향후 전북이 농업생명산업이 발전하면서 관련기업의 유치가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산업단지 조성은 수년이 소요되므로 수요에 대비하여 농업생명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이에 기업체 맞춤형 단지 조성방안으로

- 도의 전략산업인 지역특화형 산업단지와 연계 방안 검토
- 대규모 선도기업의 유치를 위한 대필지 용지 및 협력기업 입주 공간 조성
- 소규모 벤처형 소기업의 유치를 위한 소필지 장기임대용지(임대전용산업단지 제도와 연계) 조성과 저렴한 임대형 공장 설립
- 농업생명산업의 이미지에 부응하여 쾌적성이 유지되는 복합기능의 생태산업단지(Eco-Industrial Park)로 조성 등이 제시되었다.

또한 전발연은 기업 및 연구기관 등을 유치하기위한 세부 계획으로 대규모 농산물 및 가공상품 농업무역센터(Agricultural Trade: AT센터)의 설립
- 농업생명 물류시스템, 대규모 창고, 저온창고를 갖춘 농·식품전문 물류단지 조성
- 전북지역의 농업생명상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인증을 수행하는 식품안전인증센터를 설립
- 농업생명클러스터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농업특산단지 조성 및 농산업클러스터 육성지원 등 수행을 위한 농업생명클러스터 종합지원단 설치
- 농업생명 연구개발 지원사업과 혁신도시 홍보 및 국립농업생명과학관 건립 등이 제시되었다.

전라북도는 용역결과를 활용하여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이전공공기관과 소속 연구기관 등을 효율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관련 업체 및 연구소의 자료를 구축(Database화)하고 적극적인 기업유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 이전기관 관련업체 및 연구소 (612개소) >
- 농생명사업 관련 업체 (555개소) : 농진청 492, 식품연구원 47, 기타 16
- 기타관련업체 (57개소)
< 이전공공기관 소속 연구(연수)원 (7개소) >

이를 위해 관련업체에 설문조사 및 입지여건(부지, 접근성), 지원조건등의 현황을 제공하고,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이전의향 조사, 중점 타깃업체의 도내 현지초청 투자환경 및 개별 방문 등 공격적인 홍보를 위해 관련부서와 협의하고, 시행사인 토지공사와 공조체제를 이뤄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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