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다날 2006년도 누계기준으로 매출액 697억 원, 영업이익은 3억 원, 경상손실 28억 원, 순손실 2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날의 4분기 매출액 232억 원은 전분기 대비 31%, 전년 동기대비 46% 증가한 수치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높은 성장 흐름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4분기 매출액 232억 원은 분기매출 사상 최대실적이다.
다날 4분기 실적을 수익원 별로 살펴보면 매출액 232억 원 중 ▲콘텐츠 부문 매출이 151억원 ▲커머스 부문 매출이 80억 원을 차지했다. 콘텐츠 부문과 커머스 부문 모두 부문별 사상 최대 매출 실적으로 특히 콘텐츠 부문에서만 4분기에 150억 원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콘텐츠 사업 부문은 모바일음악과 모바일영상을 기반으로 전분기와 비교해 51%의 매출 성장을 보였다. 특히 모바일음악은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모바일영상도 3분기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4분기 매출 신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커머스 사업 부문은 온라인게임결제 부문의 꾸준한 성장을 기반으로 온라인음악부문, 대입원서결제와 온라인서점 등 실물부문이 신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하며 전분기와 비교해 5%, 전년동기 대비 17%의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다날은 매출증대와 수익성 개선에 따라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연속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보수적인 회계 방식 도입으로 상승했던 비용도 3분기부터 안정화되어 4분기 기준 2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49%,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수치다.
다날 박성찬 대표이사는 “2007년은 기존 핵심사업의 전략적 추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 온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는 한 해가 될 것”이며 “신규 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2007년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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