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8백여명 인천공항세관 직원들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급여에서 자투리 돈을 모금한 것이다. 인천공항세관은 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영종도 사회복지시설 3곳에 매월 일정액을 전달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지금까지 4천2백여만 원을 기부했다.
또 세관직원 친목모임인 금야회(금요야간생활체육회) 직원들도 10일 보육원 아이들에게 체육복 50벌을 전달하고 함께 축구시합 등을 하면서 하루를 보낼 계획이다.
김 세관장은 ‘사랑 나눔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영종도 내 어려운 지역주민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인천공항세관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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