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올해 지원을 약속한 사회복지기금은 총 10억1천6백만원 상당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소년소녀가장(37세대), 결식학생(33개 학교), 생계곤란 세대(28세대), 무료급식소(17개소), 경로당(54개소)과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기관에 등에 고루 전달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95년부터 13년 동안 이 같은 사회복지기금 지원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지역 170여개의 사회복지시설 및 불우세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정기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추석이나 설 명절에는 학교와 군부대 등을 찾아 위문행사를 펼치는 등 지금까지 약 85억1천여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해 왔다.
이날 복지기금증서 전달식에서 이 회사 김성호 노조위원장은 “앞으로도 노사가 합심해 더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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