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2월 8일 준공영제의 성공적 정착 기반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통합환승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6개 노선에 대하여 시내버스 노선조정을 단행하였다.

환승불편최소화, 통학편의, 구도심권과 재래시장 접근성 향상 등을 위해 2월8일 광주광역시가 시행한 26개 시내버스 노선조정에 대해 시민들은 대체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 속에서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선조정이후 나타난 효과를 살펴보면, 초기 과밀 노선의 수요분산효과로 그동안 출발시부터 승객이 집중되어 초과수요현상을 야기했던 풍암06, 진월07, 문흥18, 봉선37, 일곡38, 금남58을 보완하기 위해 지원51, 송정98 등을 추가 투입함으로써 수요분산효과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효율적인 환승체계 변화로 단거리 환승에서 오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노선통합, 연장을 통해 생활권간·노선간 연계체계를 강화시켜 생활권간 이동 및 재래시장이나 구도심권으로의 접근성이 월등히 향상되어 대다수의 시민들과 양동시장 등 재래시장 상인들은 매우 반가워하고 있다.

불만사항이 많았던 지난해 노선개편과는 달리 이번 노선조정안이 발표된 1월 25일이후 개선이나 불만사항의 민원은 급격히 감소된 반면, 노선 및 환승문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노선조정이 시행된 2월 8일 민원폭주를 대비해 노선안내콜센터를 2시간 앞당겨 오전 7시부터 운영하였고 시민들은 시내버스이용전에 시 대중교통노선정보홈페이지 또는 배포된 전단을 통해 미리 조정된 노선을 확인함으로써 큰 혼란 없이 시내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앞으로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해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을 도입하여 시내버스간 배차시간 준수, 앞·뒤차간 적정 간격 유지 등 실시간으로 버스운행상황을 관리하여 시내버스운행의 정시성을 확보토록 하고 시민들이 시내버스이용 전에 도착시간을 알 수 있도록 승강장 버스도착안내시스템(BIS)를 금년 2월부터 착수하여 6월까지 시내권 주요 승강장 200개소를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확대 설치하여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정시성·친절도·안전운행 등에 대해 분기별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를 실시하여 업체간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여 보다 친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대중교통과 사무관 김준영 062)613-4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