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실시한 이번 자체평가에서 평가대상 108개 사업 중 97개 사업(89.8%)이 완료 또는 정상 추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2개 사업(11.1%)은 추진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이들 사업 중 ①모바일단말상용화 사업 ②멜로디가 흐르는 음악도시 조성 ③대구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 ④여성사회참여 확대 ⑤New-Volunteer City 조성을 Best 5 사업으로 선정하였다.
지난해 10월 시정주요업무 37개 사업을 외부전문가(시정평가위원회) 평가에 이어 대구시가 이번에 2006 시정주요업무 108개 사업에 대하여 자체평가를 실시 사업별 잘된 점, 미흡한 점, 개선방향 등을 제시하여 효율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Feedback을 실시하여 시민의 뜻에 부합하는 시책을 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자체평가에서는 사업성격평가(30%), 달성도평가(70%), 가·감점(±5점)을 적용하여 1차적으로는 소관 실·국·본부장이, 2차는 평가담당부서인 정책기획관실, 3차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시정평가위원회의 검증·심의 절차를 거쳐 객관적으로 종합 판단하였다.
그 결과 100점 이상 탁월한 사업이 11건(10.2%)이며, 93~99점으로 우수한 사업이 56건(51.9%)으로 평가되었다.
그리고 80~92점을 얻어 보통으로 평가된 사업이 29건(26.9%), 65~79점의 노력이 9건(8.3%), 64점 이하 부진사업이 3건(2.8%)로 나타났다. 이는 2005년도 사업 평가결과와 비교하여 노력 3건, 부진 2건이 감소한 것이다.
※ 2005년도(4점 척도) : 97개 시책 중 우수 59건(61%), 향상 21건(35.6%), 노력 12건(12.4%), 부진 5건(5%)
대구시는 자체평가 결과를 목표관리 4급이상 간부공무원 목표관리제(MBO) 최종평가에 반영하는 한편, Best 5 시책사업담당자 및 국정시책 합동평가 우수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적가점 부여와 해외연수 등을 실시하여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풍토를 조성하기로 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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