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체증으로 막히는 길 우회도로를 이용하세요
건설교통부는 금년 설 연휴 동안 전국에서 3,405만명(6,888만 통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2.17(토) 귀성길과 2.19(월) 귀경길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리고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귀성시 서울~대전은 5시간 40분, 서울~부산은 8시간 30분, 서울~광주는 7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귀경시에는 서울~대전은 5시간 50분, 서울~부산은 8시간 30분, 서울~광주는 7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버스전용차로 이용차량들은 승용차보다 최대 1~2시간정도 운행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설 연휴(2월 16일 0시~20일 24시) 동안 마무리 단계에 있는 충남 덕산-예산, 순천 중흥-왕지 등 국도 3개구간 20.4km를 임시 개방하여 귀성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도권 귀성 차량으로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국도 39호선 수원~화성구간(2.4km)의 우회도로로 서수원 IC→수영사거리(국도 43호선)→동양매직→와우리(국지도 84호선)→봉담읍사무소(국도 43호선)를 지정하여 안내하고, 퇴계원에서 춘천방향인 국도 46호선 구리-남양주 구간(6km)의 우회도로로 국도 43호선 퇴계원 IC-내곡 IC(8.5km)를 지정·안내하는 등 전국적으로 총 20개 구간에 대해 교통량을 분산시켜 원활한 교통소통을 도모할 계획이다.(우회도로 안내표지판 총 115개)
또한, 고속도로 지정체 예상구간인 경부선 양재 IC~오산 IC 등 57개 구간과 병목구간 8개 구간에 대해서는 교통취약구간으로 선정하여 교통상황에 따라 길어깨를 이용토록하거나, 나들목의 탄력적 진입통제, 국도로의 우회이용 안내 등의 방법으로 집중관리하고 도로전광안내판 등을 통한 교통소통정보 제공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건설교통부는 국민들의 귀성 및 귀경시 편의를 도모하고 교통량 분산을 통한 교통 혼잡해소를 위해 공중파방송, 인터넷 및 안내전화 서비스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본 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하고자 2.16(금)~2.20(화) 5일동안「정부합동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건설교통부는 귀성객이 출발전에 공중파방송(KBS, MBC, SBS 등), 건설교통부 홈페이지(www.moct.go.kr) 및 한국도로공사인터넷교통방송(www.freeway.co.kr) 등을 활용하여 고속도로와 일반 국도의 실시간 도로교통 정보를 확인하고 출발시기와 이동경로를 선택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그리고 이동중에는 도로교통정보 안내전화 서비스(ARS 1333),고속도로 교통정보 안내전화 서비스(ARS 1588-2505)나 각급 기관별 교통정보안내전화 및 도로변 전광판 등을 이용해줄 것을 권장하였으며, 도로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도로 안내지도 70만부를 제작, 주요 톨게이트 및 휴게소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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