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고객은 인터넷뱅킹과 자금관리서비스가 제공되는 CMS플러스 ID를 별도로 발급 받아 이용하여 왔으나, 기업온라인으로 통합됨에 따라 하나의 ID로 인터넷 뱅킹은 물론 자금관리서비스와 기타 부가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서비스 전체가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제공되어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및 국내기업의 외국인 임직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지금까지는 한국인 직원들이 이용하는 인터넷 뱅킹에 외국인 이용자의 접근이 어려워 인터넷 뱅킹 사용을 기피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외국인 이용자가 영어로 업무처리가 가능해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및 국내기업의 외국인들의 인터넷 뱅킹 이용이 크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의 기능면에서도 기업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뱅킹 기능을 업그레이드하여, 대량의 데이터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은행시스템을 재구축하였으며, 이용자가 거래 내용을 메뉴에 관계없이 일괄하여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계좌통합서비스, 다단계결재서비스, 내부 업무통제서비스, 관계회사 통합관리서비스 등 기업고객에게 새로운 맞춤형 신상품을 제공하여, 기업고객이 필요한 기능을 추가 신청하면 언제든지 기업온라인 서비스의 추가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업온라인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약 2개월간에 걸쳐 230개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체험단’ 행사를 통해 사전에 충분한 검증 과정을 거치는 등 신규 서비스의 품질 제고와 개편에 따른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였다.
외환은행 e 비즈니스 전경표 차장은“거래기업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자 기업온라인 서비스를 통합 개발하였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한국 최우수 CMS은행의 위상을 계속 유지할 뿐 아니라 e-금융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외환은행은 아시아머니(Asiamoney)지로부터 2005년 및 2006년 한국 최우수 CMS (기업종합자금관리, Cash Management Service) 은행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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