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거주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친밀감과 함께 부산에 대한 멋진 추억도 안겨 드립니다.

부산국제교류재단에서는 부산거주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 14일(수)부터 12월까지 총 8회(수요일)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2.14(수) 한지공예 △4.11(수) 화전과 다식 △8.8(수) 장구·가야금 체험 △9.12(수) 전통의상 체험 △12.12(수) 겨울에 빼 놓을 수 없는 우리고유의 전통음식인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는 등 문화체험 5회와 △5.9(수) 부산시립박물관 △6.13(수) 복천박물관·동래읍성 △10.10(수) 부산근대역사관 등 부산문화유적 탐방 3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꾸며진다.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매회 50명 내외로 별도 신청을 받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국제교류재단 외국인지원센터 등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외국인은 우편, 방문, 팩스, 이메일 등으로 신청서를 재단에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재단홈페이지를 참조하고, 신청서도 내려받기하여 사용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했던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총 11개국 213명이 참가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부산거주 외국인들이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한국의 새로운 점을 발견하고 부산에서 생활하는 동안 좋은 추억을 만드는 한편, 외국인들간의 친목도모와 커뮤니티 결성 등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했다.

☞ 문의처 : 부산국제교류재단(☏888-6657, 팩스 888-6659, 이메일 info@bf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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