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설연휴 기간동안 대이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사건·사고 및 재난·재해대책, 산불예방 대책, 설 성수품 가격안정 대책, 시민생활불편 해소대책 등 분야별 대책을 담은 종합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주요 추진사항을 보면 각종 사건·사고 및 산불예방을 위해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는 것을 비롯, 소매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산불 및 화재 특별 경계 근무, 구조·구급활동 강화, 환경오염사고 특별 감시활동 등이 추진된다.
설 물가 안정대책으로는 오는 16일까지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3개반 13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설 성수품 수급 및 관리 강화, 개인서비스 요금의 안정적 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시민 생활불편 해소대책으로는 교통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심야도착승객 연계수송, 설날 성묘객 셔틀버스운행 등 귀성객 특별수송대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응급환자를 위한 병·의원 및 약국 당번제, 생활연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LPG가스 업소 윤번제, 상수도 급수 상황실 운영, 설날맞이 대청소,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 및 투기 단속대책 등이 실시된다.
또한 검소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33개소에 대해 6천만원의 위문품 전달 등 어려운 이웃돕기운동을 추진하고, 소비자단체, 사회단체 등을 통한 과소비 자제 분위기 조성 등 검소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운동이 전개된다.
이 밖에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체불임금 청산대책과 생계비 대부, 체당금·환급금 지급을 통한 체불근로자 생계안정을 추진해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엄정한 공직기강과 긴급상황관리 체계를 확립해 연휴기간 중 단 한건의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설 연휴 기간동안 재난·재해예방, 산불방지, 교통상황실 운영 등 12개 분야별 126명(1일 42명)의 근무반을 편성,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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