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성장성: 오리온의 2006년 매출액은 5,4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하였다. 상반기에 있었던 과자류의 아토피 유발 관련 소동과 판매량 정체로 인해 매출 증가 폭이 둔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②수익성: 동사의 영업이익은 273억원으로 전년 대비 32.8% 감소하였다.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의 증가와 롯데제과의 드림카카오 매출 호조에 따른 초콜렛 시장의 경쟁 심화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크게 하락하였기 때문이다.
③지분법이익: 그러나, 경상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4.6% 증가한 1,539억원을 기록하였는데, 스포츠토토와 해외 영업 부문이 지분법 이익에 크게 기여했기 때문이다.
2007년 전망 - 영업이익률 7.3%(+2.3%p/yoy), 지분법이익 117.6% 증가
①제과 업계 자정 노력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 예상: 2007년 오리온은 과도한 마케팅비용을 통한 탑라인 성장보다는 지속적인 수익성 관리를 통해 영업이익 창출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6년 제과 업계는 과도한 경쟁으로 인하여 수익성이 크게 훼손되었기 때문에 2007년에는 업체간의 자정 노력을 통해 마케팅 비용 절감을 위한 수익성 개선 노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②지분법 이익 큰 폭 증가: 매월 큰 폭의 발매액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스포츠토토 부문과 중국을 필두로 한 해외 영업 부문의 영업 호조로 인하여 지분법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7.6% 증가한 1,238.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2006년 바이더웨이 매각 차익으로 발생한 일회성 수익 914억원이 있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2006년 대비 3.4% 증가한 1,2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표가 41.2만원, 투자의견 BUY(매수) 유지
2007년은 스포츠토토의 부문의 지속적 성장과 해외 부문의 수익 창출이 본격화되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목표가 41.2만원을 유지하며 투자의견 역시 BUY(매수)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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