島嶼民이 주민등록 도서와 동일 시·군 도서간을 이동할 경우 일반운임에 정률지원 20%와 선사 할인율 20%를 적용한 이후에도 운임이 5천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5천원만 부담시키고 나머지 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800원이던 오천~월도 구간은 1,300원, 12,300원이던 대천~외연도 구간이 4,900원이 되며, 운임지원사업 이전부터 선사가 도서민에게 적용을 해온 선사 자체할인율(통상 20%수준)에 따라 도서민 실부담액은 5천원 내외가 된다.
충남도의 여객선 운임지원사업을 크게 반기고 있는 외연도의 한 도서민은 “그동안 육지에 한번 나올 때마다 여객선 운임이 크게 부담되었던 것이 사실이었으나 여객선 운임지원으로 도서민의 보람과 긍지를 새롭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道 관계자는 “여객선 운임이 다른 대중교통 운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 그동안 도서민들이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을 느껴왔다며 도서민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경감시켜 주는 이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도서민에 대한 불편사항 모니터링 등 점검을 꾸준히 실시해 나갈 것”이라며, “도서민들이 여객선 이용시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 신속하고 원활하게 전산발권 업무가 이루어 지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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