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주민의견 수렴과 민원해소로 효율적인 보상이 추진될 수 있도록 2월중에 주민참여형 보상협의회를 보상계획 공고열람 이전에 조기 구성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구성될 보상협의회에서는 주민대표, 도, 전주시, 완주군, 시행자, 보상전문가 등 16명 정도로 구성하여 보상액 평가에 대한 사전 의견 수렴, 안정적인 이주·생활대책 수립,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협의기구로서 주민과의 대화창구 마련으로 주민과의 갈등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앞으로 보상일정은 2월 ~ 3월 중에 기본조사 및 토지·물건조서 작성이 이루어지고, 3월에 보상계획 공고 및 열람을 실시하며, 4월에 감정평가 및 보상액을 산정하여 상반기에 협의보상을 착수하게 된다.

사업시행사인 토지공사에서는 보상을 일정대로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1월말 전주시, 완주군에 토지 출입허가를 신청한 상태이다.

이에 앞서 주민설명회 개최, 보상안내 및 정보제공, 주민의견 수렴 등 보상준비 단계에 필요한 업무 추진을 위하여 주민, 사업시행자(토공, 전북개발공사), 도, 전주시, 완주군, 보상전문가로 보상전담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회의(1.31, 2.9)를 개최하여 토지공사 보상 및 이주대책 기본방향에 대한 설명과 일정대로 보상을 추진하기로 다짐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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