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는 2.9일(금) 오후 전임 1차관의 이임식과 신임 1·2차관의 취임식을 합동으로 개최할 계획임

* 일시 및 장소 : 2.9(금) 오후 5시, 정부과천청사 3·4동 지하강당

산자부는 지난 ‘06년 2.10일 제8대 이희범(李熙範) 장관과 제9대 정세균(丁世均) 장관의 이·취임식을 합동으로 개최하였으며, 꼭 1년만에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하게 되었음

정부부처 장차관의 이·취임식은 전임자의 이임식이 있은 후, 신임자의 취임식이 별도로 개최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상호 환송, 축하와 격려를 함께하는 의미에서 이·취임식을 같이 개최하게 되었으며,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산자부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정착되고 있음

금번에 개최되는 이·취임식은 오영호(吳永鎬) 신임 1차관, 이재훈(李載勳) 신임 2차관의 취임식과 김종갑(金種甲) 전임 1차관의 이임식이 합동으로 개최되는 것이며, 먼저 사의를 표명했던 전임 이원걸(李源杰) 2차관의 이임식은 지난 2.6일(화)에 개최된 바 있음

김종갑 전임 1차관은 이임사에서, “지난 32년여간의 공직생활 동안 참 빠른 변화와 성장을 경험했으며, 산자부의 역사는 한국경제 변화의 축소판 같다”고 회고하였음

또한, 앞으로 “우리경제는 선진국의 ‘빠른 추종자’에서 ‘혁신가’로, 산자부는 갈등해결에 적극적인 ‘조정자’ 역할과 함께 실물경제의 진정한 ‘리더’가 되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직원들에게는 “산업정책의 범주에 속하는 금융·자본·외환·인력 등 4대 시장과 재정세제·국토개발·환경·공정거래 등 4대 유관정책 분야에 대한 지식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당부하였음

이·취임식을 마치고 신임 1·2차관은 공직생활을 마치고 정든 산자부를 떠나는 김종갑 차관을 청사앞 현관까지 배웅하였음

이·취임식 합동 개최에 대해 산자부 직원은 “3번에 나누어 해야하는 행사를 한번에 치르게 되어 직원들의 수고와 번거로움이 줄어들었으며, 전직·현직 차관들이 화합과 통합의 러더쉽을 보여주는 것 같아 보기 좋았다”고 말했음

또한, 산자부 간부들도 전임 1차관의 퇴임에 아쉬움을 보이면서 “이같은 행사를 직원들이 매우 뜻깊고 신선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산자부 특유의 끈끈한 전통을 새로운 모습으로 보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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