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텔-루슨트와 프리스케일, FTTP(Fiber-to-the-Premise) 도입 촉진
공급업체들은 이제 프리스케일과의 계약을 통해 루슨트의 7342 ISAM FTTU(fiber-to-the-user) 제품군과 호환이 용이한 GPON(기가비트 수동 광 네트워크)의 기준 디자인 및 지원을 포함한 핵심 기술에 대한 라이센스를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알카텔-루슨트와 프리스케일은 상호 호환성 보장에 필요한 추가적인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알카텔-루슨트는 예전부터 FSAN(Full Service Access Network*) 그룹의 GPON 표준화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온 업체로 이미 광대역 액세스 시장에서 알카텔-루슨트가 차지하고 있는 입지를 고려한다면 전혀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이번의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공급업체의 상호 호환성에 대한 업계 장벽을 해소 시키고, 서비스 제공업체가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각 각의 원하는 구성에 부합하는 GPON 터미널 장비를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라고 알카텔-루슨트의 액세스 사업 책임자인 더크 반 덴 베르겐(Dirk Van den Berghen)이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로 GPON 터미널 장비 제조업체들이 업계 선두업체인 프리스케일의 시스템 온칩(SoC) 디바이스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프리스케일과 알카텔-루슨트는 지난 2005년에 협력을 양사의 지적 재산에 기초하여 개발한 최초의 음성 인식형 GPON SoC를 발표한 바 있다. 공급업체들은 이제 기준 디자인과 지원 서비스 활용을 통해 상호 호환 가능한 GPON 광 네트워크 터미널(ONT)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프리스케일과 알카텔-루슨트의 지속적인 협력은 고객에게 탁월한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관련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첨단 FTTH 기술의 업계 도입을 촉진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프리스케일의 GPON SoC 기술과 알카텔-루슨트의 광대역 시스템 리더십이 결합된 성과로 이번 공동 협력 발표는 중대한 기술적 이정표로 가까운 미래에 폭넓은 광대역 서비스 선택권을 추구하는 가입자에게 커다란 장점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프리스케일의 네트워킹 및 컴퓨팅 시스템 그룹 총책임자인 라이넬 맥케이(Lynelle McKay) 전무가 말했다.
알카텔-루슨트는 1억 2300만 회선 이상을 유치하고 있는 주도적인 DSL 제공업체로, 60건 이상의 네트워킹 배치 실적을 자랑하는 선도적인 FTTH 장비 제조업체이다. 알카텔-루슨트의 GPON 장비는 전세계적으로 도입되어온 7342 ISAM(Intelligent Services Access Manager) FTTU(fiber-to-the-user)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 FSAN(Full Service Access Network) 그룹은 전세계의 주요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와 장비 공급업체가 진정한 광대역 네트워크라는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결성한 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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