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대표이사 권오남)의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지난 1월 25일 개봉 이후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열고 있는 <천년여우 여우비>(감독 이성강)를 서울애니시네마에서 3월 4일까지 확대 상영한다고 밝혔다.

2007년 초부터 30년 역사를 지니고 새롭게 탄생한 <로보트 태권브이> 디지털 복원판과 이성강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인 <천년여우 여우비>의 개봉으로 국내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흥행 기록을 다시 쓰며 선전하고 있는 두 작품은 순수 창작 한국 애니메이션의 큰 힘이 되고 있다.

<로보트 태권브이>의 60만 관객과 개봉 2주만에 전국 관객 35만을 넘어서고 있는 <천년여우 여우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장기흥행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76년 개봉 당시 관람객이었던 어린이들이 이제는 엄마아빠가 되어 자신의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극장을 찾으며 옛 향수를 불러일으킨 <로보트 태권브이>에 비해, <천년여우 여우비>는 새로운 캐릭터와 ‘구미호 설화’를 바탕으로 한 신선한 스토리, 역동적이고 환상적인 비주얼,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다가가고 있다.

또한 국내 애니메이션의 불안정한 배급망 해소와 안정적인 상영관 확보 차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서울애니시네마에서의 확대 상영은 국내 애니메이션의 힘과 자부심을 느끼게 해 줄 뿐만 아니라 한국 애니메이션의 희망으로 기록될 것이다.

☐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 소개

<천년여우 여우비>는 <마리이야기>를 통해 세계 최고 권위의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그링프리를 차지한 이성강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자, 한국의 대표적인 여배우로 떠오른 손예진의 첫 목소리 더빙 출연, 그리고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음악가 양방언의 음악감독 참여 등으로 개봉 전부터 세인의 이목을 끌어왔다.

우리나라 전래의 ‘구미호 설화’를 바탕으로 호기심 반, 설레임 반으로 인간세계에서 살게 된 100살 여우소녀 여우비가 인간 소년을 구하기 위한 아름다운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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