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설공단(이사장 金淳直 www.sisul.or.kr)은 설 연휴 성묘 교통대책을 발표함과 아울러 장소·시간 제약 없이 고인 추모가 가능한 “사이버 추모의집”을 소개했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7일(토)부터 19일(토)까지, 오전 7시 30분부터 용미리 1묘지와 2묘지에 무료 셔틀버스 2대씩을 운행한다. 운행 간격은 20분이며, 옥미교와 혜음령 식당에서 승하차 할 수 있다.

또한, 시민 편의를 위해 식수 제공과 함께 임시 휴게소 및 난로를 설치할 계획이며, 입·출차시 요금정산으로 차량이 밀리는 사태를 예방하기 위하여 승화원(화장장) 주차장도 무료 운영한다.

사정상 직접 성묘가 어려운 분들을 위한 “사이버 추모의 집(www. memorial-zone.or.kr)”도 있다. 묘지·납골시설을 찾아와 성묘하는 대신 인터넷이 설치된 곳이라면 어디서든 성묘와 제사를 지낼 수 있는데, “사이버 추모의 집”은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 이용자나 서울시민에 한에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별로 50Mbyte의 저장공간이 제공된다. 이는 사진(380*240) 50매, 음성녹음 5분, 동영상 자료 9분을 수용할 수 있는 정도. 여기에 고인의 이력과 사진, 동영상 게시가 가능하며 헌화와 추모의 글 올리기 기능도 있다.

이 밖에 사이버 성묘와 제사도 지낼 수 있다.

사이버 성묘는 고인이 계신 곳을 동영상으로 보고 추모할 수 있는 코너. 승화원 추모의집과 용미리 1·2묘지, 왕릉식 추모의집 등 주요 지역 6곳이 동영상으로 제공되며, 계절별로 업데이트 된다.

‘사이버 제사’는 인터넷에서 지내는 제사 코너다.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종교별로 제사 절차와 제사상 차리는 방법에 대한 안내가 있고 표준 제사 상차림으로 16가지 순서에 따라 제사를 지내게 된다.

공단은 금번 설 기간 부득이 성묘에 못 오실 분은 인터넷 사이버 추모 집을 이용하여 마음에 위로를 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에는 5개 시립묘지와 8개 납골시설에 성묘객 6만3천여명과 1만7천여대의 차량이 몰릴 것이 예상되는 만큼 ‘미리 성묘해 줄 것’을 재차 당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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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장묘문화센터 운영부장 김근백 031-96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