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업CB설립추진위원회는 12월 22일 발기인총회를 개최하고 발기인 구성 및 발기인대표를 선임하였다고 밝혔다.

발기인은 기존 6개설립추진기관(신보, 기보, 기은, 산은, 중진공, 연합회)과 금차 추가참여한 6개 민간금융기관(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 한국외환은행)등 총 12개 기관으로 구성하기로 합의하고,

설립사무를 총괄할 발기인대표로는 신용보증기금 배영식이사장을 선임하였다.

기업CB는 당초 06년말에 발효되는 신바젤협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신용평가시스템을 구축하여 우리나라 금융기관 및 기업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6개기관(신보, 기보, 기은, 산은, 중진공, 연합회)이 연합하여 설립하는 것으로 추진되었다.

그러나 민간금융기관이 참여하여 정보를 서로 공유할 경우 DB가 더욱 충실해 짐으로써 참여기관이나 이용자 모두에게 득이 되는 점을 감안하여 지난 11월 11일 민간금융기관에도 자본참여의 기회를 부여하기로 결정하고 약 1개월동안 민간금융기관을 상대로 투자설명회(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자본참여를 위해 노력해 왔었다.
그런데 금번 발기인총회에 6개민간금융기관(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 한국외환은행)이 발기인으로 참여하기로 최종 확정되어 기업CB 의 사업이 장차 매우 활력있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설립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국내최대의 6개민간금융기관이 참여함으로써 기업CB사업이 크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장차 외국계은행, 지방은행 등의 자본참여에도 가속도가 붙을 기대된다면서 이들이 희망할 경우 증자 등을 통해 추가로 자본참여를 허용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동북아 최고의 기업CB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CB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12월 22일 뱅커스클럽에서 발기인총회를 개최하여 현금600억원과 신보·기보의 현물출자액 117억원의 합계액인 717억원을 설립자본금으로 최종 결정하였다.

기업CB는 신보·기보가 현재 영위하고 있는 신용정보사업을 기초로 설립되기 때문에 양 기관이 개발하여 제공중인 다양한 신용정보서비스를 현물출자를 통해 기업CB로 이전할 경우 설립초기부터 즉시 서비스제공이 가능하여 기업CB가 빠른 시일내에 정상궤도에 진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업CB는 2005년 1월말에 설립 등기된 후 2월부터 신용정보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CB설립추진단(연락처 710-4873, 710-4875)

신용보증기금 개요
신용보증기금(信用保證基金)은 담보력이 미약한 기업에 대해 신용보증 지원을 해주는 기관이다. 1974년 제정된 신용보증기금법에 따라 1976년 특별법인으로 설립됐으며 ‘공공기관의 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kodit.co.kr

연락처

기업CB설립추진단 710-4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