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경북도는 "지난 1월 29부터 2월 7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구성된 미주지역(캐나다, 미국) 투자통상개척단(단장 : 이철우 정무부지사)이 현지에서 투자유치 및 농수산물수출 활동을 펼쳐 기대이상의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해외시장 개척활동으로는 경북통상(주) 등 8개 우수농수산물·식품업체가 참가하여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해외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였다.

캐나다 벤쿠버에서 경북통상(주)와 캐나다한인실업인연합회(UKBA)와의 40만불의 수출계약체결과 함께 안동간고등어 60만불, 청도 감말랭이 70만불, 청도 감와인 50만불 등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청도 감말랭이는 반응이 좋아 적기공급 가능 여부에 대하여 문의가 많아 하반기 이후부터는 큰 성과가 기대되는데 청도군 관계자에 따르면 "감말랭이는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아 현재 적시 공급 물량은 소수(3ton, 5만 4천불정도)에 불과한 실정으로 하반기는 많은 물량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 외 그린피스(버섯), 니껴바이오(청국장), 뚝배기식품(된장 등), 삼미식품(캔음료수), 이젠하우스(오미자음료)도 현지바이어 들에게 호평을 받아 수출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미국 최대 한인 슈퍼마켓 체인점(20개보유)을 보유한 H Mart사(대표:권일연)와 MOU를 체결하여 도내 우수 농수산물의 미주진출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하는 한편, 권일연 대표를 경상북도 해외 자문관으로 위촉했는데 글로벌 기업화의 성공 사례를 경북도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이철우 단장은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 정주현)를 방문하여 경북도와 LA한인상공회의소는 도내 제품의 LA 진출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 정 주현 회장은 『2007경북방문의 해』 홍보 등을 포함한 경북도정 지원에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유치활동으로서는 투자유치단은 LA에 소재한 “K사(LCD 디스플레이부품 및 솔루션)”와, 덴버에 소재한 “C사(반도체 정밀장비)"를 방문하고 투자상담 및 인센티브 지원방안을 협의한 결과 각각 3천만불과 1천만불 정도의 투자를 유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두기업이 경북에 투자할 경우 IT기술을 가진 300명도의 고급 인력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C사의 경우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한국에 고부가 반도체 정밀 세라믹 장비를 생산하는 시설을 집중 설치하여 아시아 시장의 거점 기지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경북도에서는 한국기업과 협력투자를 통해 윈윈효과를 거둘 수 있는 해외 고부가 우수기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적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산업을 고도화하는 한편 7만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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