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노인들이 일자리를 통해 활력 있게 노후를 보내는 모습을 알리고, 종합적인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된다.
또한, 노인일자리사업 시행 4년 만에 처음으로 16개 시·도 참여노인들이 함께 모여 공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기념하게 된다.
행사는 실버팝스 오케스트라의 공연 등 식전행사와 개막식, 본행사 그리고 사진전 등의 부대행사로 구성되는데,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 대부분이 노인들의 참여로 진행되는데 의의가 크다.
개막식은 16개 시·도 노인대표의 입장, 노인일자리 홍보동영상 상영, 대통령의 축하메세지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노인대표의 입장시에는 입장하는 시·도의 노인일자리 모습을 담은 영상물이 상영됨으로써 각 시·도의 노인일자리사업의 특징적인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다.
본 행사는 고령친화기업 및 우수일자리 사례발표, 일하는 노인의 모습을 음악과 동작으로 표현한 노인일자리 퍼포먼스, 노인일자리 복장을 한 패션쇼가 펼쳐지며, 일하는 노인 권리선언과 대구중구시니어클럽의 도라지 춤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한국주유소협회, JCI Korea 등의 고령친화기업 사례발표를 통하여 민간분야에서 노인일자리가 확산되고, 숲생태해설·지하철택배 등의 우수일자리 사례발표를 통하여 노인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하는 노인 선언을 통하여 “노인도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선포하고 이것이 질병, 빈곤, 고독, 역할상실 등 노인문제 해소를 위한 노인들의 권리임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변재관)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대구광역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서 후원하며,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안필준 대한노인회장, 이재용 건강보험공단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유시민 장관은 노인일자리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노인일자리 지원에 대한 계획과 전 사회적으로 양질의 노인일자리가 확산되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며,
김범일 대구시장은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저출산고령화대책과’를 전국최초로 신설하였음을 알리고, 노인들을 위해 일자리 제공 이외에도 여가선용 인프라 구축, 자원봉사활동 지원, 노인요양시설 지속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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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저출산고령화대책과 정책총괄담당 조현철 053-803-4131
